@목표 : 중장기목표는 단기목표의 재료이다
*장기목표(목표재료) : 사업<-벨류평가(언론,레포트평가사)->투자  시스템   //성공한 투자사업 연구가
                                   // 노인복지주거 후원사업가
 
*중장기목표 : 
1) 월스트리트저널같은 하이클래스 저널 +  주식거래소 -> 구독료 or 중개료 둘중에 하나만 받기
2) 화장품 회사 -> 성형, 미용 쪽을 집으로 가져오는 회사
 
 
* 중기목표(3개월) :  마케팅사업 3개월아내 순수익 3천만원이상 만들기 : 6월달 이전까지  
 
스노우볼 - 동영상 , 책
버크셔해서웨이재탄생 - 동영상 , 책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
원칙
루크 동커볼케 - 위대한 수업
나의회고  효성그룹창업주

 
* 단기목표 : 
1) 9시~18시 이상은 집중 // 나머지 시간은 위의 1 2 4 5에 집중 
2) 
3)
 
 
# 멘토 100명 모으기  (뛰어난 사람 100명모으기, 같이 일할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소통할수있는 멘토  : 
 three동이 ,m군
*살아있는 멘토  : 
버핏, 레이달리오 ,김승호 회장, 유정수대표, 민희진
*죽은멘토  :
 핍립피셔, 스티브잡스, 찰리멍거, 에디슨
 
 
*기타
데이먼 자하리아데스(목표설정하는법), 앤드류후버만, 브라이언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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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정하기
1. 두렵게 만드는 1개의 큰 목표
2. 동사형 문장으로 시간계획 (액션플랜)
3. 12주, 3개월간 실행
 
# 심상화와 기분점수매기기
1~10 숫자중
4점이하라면, 3개월 이루지 못한 부정적 심상화를 한다.
5점이사이라면, 3개월 성취한 긍정적 심상화를 하는게 도움이된다.
 
# 컨디션 결정요소 
컨디션은
첫째, 그 전날 자신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둘째, 오늘 할일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따라 정해진다.

즉 여러분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세운 행동계획을 지키고
또 여러분이 오늘 할 행동이 원하는 자신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라면
여러분은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서 정말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수 있을 겁니다.
 
# 명상
*내면 외면에서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
눈감고 내면집중하고 3분동안 호흡이나 내면감정이 잘느껴지면,,, 내면상태, 집중이 안되면 외부상태
 
내면상태면 -> 외부에 집중 : 눈앞, 3~5미터, 지평선 
외부상태면 -> 내부에 집중 : 제3의눈, 지구상에서 아주작은존재 인식
 
*내면외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제3의눈 -> 눈 앞 -> 3~5미터물건 -> 지평선 -> 지구상에서 아주작은존재 인식 -> 제3의눈 
 
# 단기집중 높이는법
Visual target movment : 하려는 일 대상을 1분 뚫어지게 보는것
Paranomic movement  : 피곤하거나 이완을 할때는 지평선이나 벽을 쳐서 흩으러 트린다.



# 레이달리오 성장5단계
1. 목표가 무엇인지를 정해야한다.
- 모든걸 다 할수 없으니 우선순위 정해야한다.
2. 문제들을 파악하고 진짜 문제인지 확인
  - 목표를 가는데 문제들이 발견
3.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한다.
- 내문제일수도 상대방문제일 수도 있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것
4. 근본적 원인을 없앨 계획
- 업앨 계획을 세운다.
5. 계획을 실천
-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러면 원하는 목표로 갈수 이을것이다.
 

 
# 태양같은사람 
= 진동 주파수 를 뿝어내어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 그 에너지는 나한테 돌아온다..
 
# 목표는 장기로 갈수록 추상적이거 범용적, 단기로갈수록 명확하고 측정가능하다
측정가능해야 평가할수 있고,,, 장기적으로 추상적이어야 상황에 맞게 전환이 가능하다.
통제하기쉬운부분들은 단기적이고, 통제하기 어려운 미래는 유동적으로 
 
 
 
 
#몰입과 목표 정하는 법
1.특정한 목표 // 스스로정한목
2.나스스로에 대한 확신 // 자신감
3.긍정적피드백 // 올바르게 목표를 


몰입프로세스
1) 워밍업 루틴 // 워밍업루틴 습관
2) 나의 에너지 피크타임
3) 어떤 목표

SMART 
S구체성
M측정가능한
A달성가능성
R유의미성
T시간제한

1. 내가 이루고 싶은일
2. 목표의 정확산 숫자
3. 나의 능력 객관적
4. 어떤의미
5 목표를 달성하는데 얼마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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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lKEg_AGVAs&list=LL&index=2


달성할 확률 90%

목표설정방법

1.목표설정
2. 목표를구체적으로 쫓는법 


1.목표설정
1)한번에 하나
2)큰목표

1)한번에 하나
-여러개면 하나에 집중되지 않기에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다..
-종이와팬으로 모든 목표를 적은뒤 덜중요한 목표를 지운다

2)큰목표
- 이룰수 있는것보다 더큰 목표를 세우는 이유는 불보듯 뻔한거면
각성상태를 못만든다.. 예상 보다 큰 목표를 향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나가면 두뇌의 최대치를 이용하게 된다
약간의 두려움과 긴장 으로 좌절 상황을 미리 경험한다..
좌절감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2) 목표를 구체적으로 하는법 - 동사형문장으로 바꾼다..
'좋은 몸을 만들어야 겠다'가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가장중요한 행동을 생각해보고 스케줄에 넣는다.
'나는 일주일에3번 헬스장 60분씩 할거야"일주일 몇시간에 공부하고, 하루단위로 나누고 무슨요일에 정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그 계획을 12주 단위로 정해야한다.. 3개월단위로 해야하는경우는 공휴일이나 특별한 날이 겹치더라도, 지속가능하게 하고,,
길지도 짧지도 않게 한다.


# 목표정하기
1. 두렵게 만드는 1개의 큰 목표
2. 동사형 문장으로 시간계획 (액션플랜)
3. 12주, 3개월간 실행


#성공한 개발서의 두가지 중요성  
1)명확성 2)측정가능 여부 

과정을 즐겨라 : 
목표에 연결된 행동을 하며 동기부여를 받는 것이
가장 강력하고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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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심상화
이미 그 목표를 이룬 미래의 자신을 상상
-> 동기부여, 자신감
: 이부분이 상황에 따라 독이 될수 있다.

#부정적 심상화
행동을 원하지 않는날은 오히려 독이 된다.
-> 부정적 심상화가 도움이됨 : 자신이 정한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때 절망감 상상
: 동기부여가 적을 때는 더 도움이 된다..

#그래서 자기자신의 기분에 점수를 매기라고 한다.
1~10 숫자중
4점이하라면, 3개월 이루지 못한 부정적 심상화를 한다.
5점이사이라면, 3개월 성취한 긍정적 심상화를 하는게 도움이된다.


# 행동을 해나가면서 집중력과 동기부여의 유지는 정말 중요
인지적집중 = 시각적 집중

두눈으로 무언가를 집중하기 시작한다면, 두뇌에도 집중력과 동기부여가된다. 
책을 볼거면 
30~90초정도를 가운데를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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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결정요소
- 어떤목표: 어떤 목표를 가졌는지
- 어제의 나 : 전날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컨디션은
첫째, 그 전날 자신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둘째, 오늘 할일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따라 정해진다.

즉 여러분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세운 행동계획을 지키고
또 여러분이 오늘 할 행동이 원하는 자신으로 벼해가는 과정이라면
여러분은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서 정말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수 있을 겁니다.


정리 : 
정말 중요한 한가지의 목표를 정하고 (3개월)
목표를 동사로 바꿔서 계획하고 행동해 나갈때 (액션플랜)
자산의 기분을 1부터 10사이의 숫자로 정해보고
5점이상이면 긍정적 심상화
4점이하이면 부정적 심상화
집중력이나 동기부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중하게 될 파사체를 30초에서 90초간 집중해서 쳐다본 후 시각적 집중을 먼저한후 , 두눈이 피곤해지면 지평선 방끝좌우를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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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외면에서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
눈감고 내면집중하고 3분동안 호흡이나 내면감정이 잘느껴지면,,, 내면상태, 집중이 안되면 외부상태
#내면외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제3의눈 -> 눈 앞 -> 3~5미터물건 -> 지평선 -> 지구상에서 아주작은존재 인식 -> 제3의눈 

#제3의 눈 : 명상 : 6분명상
- 현재에 집중하는 것

#
내면에 집중된상태
외부에 집중된상태

명상은 자신의 위치를 확인 후 반대로 자산을 옮기는 행동이다.
- 내면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말을 잘 알아듣는다. 좋은면도 있지만 잘못된 경우는, 행동을 못하게 두려움을 과장하는 경우도있다
- 외면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정신상태를 잘인지 못해 문제를 일으킨다

우리는 내면으로부터시작해 외부로 이어지는 선에서
그 중심에 서있도록 하는 것

# 어떻게 위치 파악? 3분걸린다.
눈을감고 내면에 집중 : 
3분동안 몇번호흡이나 내면감정을 느껴지는지,,, 
집중이 잘되면 내면에 집중
집중이 잘 안되면 외부에 집중인 상황  

외부집중 -> 내면으로 : 호흡명상 , 제3의눈
내면집중 -> 외부로 : 호흡편안,,지평선 3~5미터이내 한가지 물건 정해놓고 응시, 
 
 
 

Posted by Jonah's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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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식품영양학과 대학생 입니다
식품영양학과 관련 다양한 
정보와 팁, 그리고 제가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식품영양학과를 전공하면서 
식품과 영양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어요. 글을 통해 제가 
배운 지식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식품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팁을 나누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함께 식품과 
영양에 대해 알아가며,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이끌어 가봐요!

 

 

 

세로토닌, 우울증, 스트레스
신경전달물질
기분 좋은 하루, 그 시작

 

 

 

세로토닌이란?
세로토닌은 우리 몸과 뇌에서 발견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화합물은 특히 뇌의 신경세포 간의 정보 전달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기분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세로토닌 수준이 적절하게 유지되면 개인의 기분은 안정적이고 평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세로토닌 수준이 낮아지면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수면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과 세로토닌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겪는 정신 건강 문제 중 하나입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세로토닌 수준의 변화가 꼽힙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우울증 환자의 뇌에서 세로토닌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우울증 치료제, 특히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세로토닌 수준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우울증의 다양한 원인
물론 세로토닌 수준만이 우울증의 원인은 아닙니다.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기타 생체화학적 변화 등도 우울증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로토닌은 이런 복잡한 연쇄 반응 중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전달물질의 중요성
신경전달물질은 뇌 내의 신경세포 간 정보 전달의 주요 매개체입니다. 세로토닌 뿐만 아니라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다양한 신경전달물질들이 우리의 생각, 기분,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물질들의 균형이 깨어질 경우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경전달물질과 일상생활
일상생활에서도 우리의 신경전달물질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스트레스, 식습관, 운동, 수면 패턴 등 다양한 요소가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에 영향을 줍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함으로써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과 식습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실 중 하나는 우리의 식습관이 세로토닌 수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은 세로토닌의 전구물질로서, 우리의 식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과 세로토닌
운동은 우리 몸의 세로토닌 수준을 증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꾸준한 운동은 뇌에서 세로토닌을 더 효율적으로 생성하고 활용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세로토닌 활성화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운동의 이중 효과
또한, 운동은 우리 몸에서 엔도르핀이라는 자연의 진통제를 생성하게 합니다. 이 화합물은 통증을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운동은 세로토닌 활성화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세로토닌 생성을 위한 섭취
물론, 세로토닌 생성에 필요한 트립토판 외에도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B6 비타민, 마그네슘, 아미노산 등은 세로토닌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와 다양한 영양소 섭취는 기분 조절에 중요합니다.

아미노산계 테아닌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는게 좋을까? 최근 몇 년 동안 홍차와 녹차의 생리활성 성분 중 아미노산계 테아닌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미노산계 테아닌은 이완, 인지능력, 수면의 질 등에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글루탐산은 뇌에 스트레스를 전달하는 물질로, 과도하게 분비 될 경우 뉴런을 흥분시키게 되고 심지어 죽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 글루탐산이 신경을 흥분시키는 물질이라고 하면, 반대로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물질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경에 억제 신호를 보내느 신경전달물질인 GABA가 있는데, 아미노산계 테아닌은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뇌의 진정과 불안을 완화시키고 흥분성 경로를 감소시킴으로써 스트레스로부터 우리의 뇌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노산계 테아닌의 경우 부작용과 내성이 없다. 섭취시 확인되거나 직접적인 부작용으므로, 일반적으로 말해세 아미노산계 테아닌이 포함된 보충물을 섭취할때 안전하다는 말이다. 식약처에서는 하루에 250mg 정도 씩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테아닌의 경우 다양한 종류의 테아닌이 있으니 확인해보자)

 

우리의 기분과 생각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그 중 세로토닌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일상생활의 여러 요소들, 예를 들면 식습관, 운동, 수면 등에 의해 그 수준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세로토닌 수준을 적절하게 조절하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 바로가기)
#아미노산계 테아닌
#수면
#운동
#신경전달물질

'서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표설정 심상화 컨디션 명상  (0) 2024.03.14
Posted by Jonah's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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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장은 대체 당할수 있는 대체제가 있을 가능성 있다..
버핏은 대체재가 없는 제품 서비스 사업부문 기업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허쉬초콜릿 코카콜라는 없으면 다른 초콜릿 콜라를 안먹기도 한다.. 반면 우유는 유명브랜드라고 해도 매일우유 없으면 서울우유먹고 서울우유 없으면 다른거 먹는다
디지니랜드의 디즈니 공주도 대체하기 힘들다.. 귀여운 여자를 디즈니 공주님같다고 표현한다.. 디즈니식노래 이런식으로 표현은 집어치우고 ,, 그 느낌과 공주들도 대체하기 힘들다
절삭공구에도 관심을 가졌다.. 이거는 업종자체의 특성인데,, 절삭공구는 졸삭장치를 때야하기 떼문에 이미쓰면 구조적으로 대체하기 힘들다..
한국cj설탕 처럼 규모의 경제로 특정시장내에서 거대공장 세우면 압도적인 제품서비스생산량을 가지면 대체하기 힘들다..
쿠팡이나 아마존도 버핏의 대상일수도 있다..
예전의 언론플랫폼 지역신문사 들도 버핏의 투자대상이었다..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지역정보를 지역신문사들이 유일하게 독점했다고 하는데 원리는 잘모르겟따.
최근 언론플랫폼인 구글 야후 카톡 유튜브 이런것들은 버핏의 투자대상일까?? 잘모르겟다...하당국가의 독점 유저생태계 때문에 대체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대체될때는 순식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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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규모가 아니라 브랜드의 질이다..

 

브랜드는 마음점유율이다.. 하지만,, 이것은 마케팅이 해자 경쟁우위가 있다는게 아니다.

 

내 명성 없는 브랜드를 사서 3~4명이 기억하는 것과 

 

나이키가 수십억명에게 명성있는 것은 

 

규모의 차이나 마케팅 인더스트리의 개념에 더 가까울수 있다..

 

 

브랜드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은

 

대체하기 힘든 것이다.

 

미국의 허쉬초콜릿과 코카콜라가 만약에 없다면, 손님은 다른 콜라와 초콜릿은 먹지 않거나 다른 마트에 가서 찾을 거다..

 

반면 우유는 서울우유 매일우유 등등 브랜드 명성이 높다하더라도, 없으면 그냥 다른 브랜드 심지어는 무브랜드 제품도 산다.

 

애플도 마찬가지이다.. 워렌버핏이 말햇듯이, 미국의 2번째 차 대신 애플폰을 사람들이 산다 할정도로,,, 경쟁우위 해자가 분명히 있다..

 

한국에서도 요즘 애들은 삼성폰 사주면 운다고 한다.. 다 애플폰이라서,,,,

 

브랜드의 해자는 

 

브랜드의 규모가 아니라,, 브랜드의 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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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인더스트리 용어란?

- 필립피셔는 기업의 3축으로 영업 신제품연구개발 생산과정을 제시했다..

여기서 생산과정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영어원문에는 어떻게 적혀있는지 모르지만, 좀 너무 미시적인 표현으로 마음에 안들어 하고 있었다... 오해를 주기도 쉽고

그런데 인더스트리란 말을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회장이 2010년도 동영상에서 한말을 들었다..

그리고 최근 jyp 역시도 kpop은 더 이상 운빨로 하는 흥행업이 아니라 인더스트리 되었다라는 말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기업의 3축을 마케팅 신제품 인더스트리 이렇게 표현한다..

학계 업계 정규적인 표현은 어떤지는 모르지만 나는 인더스트리라는 말을 쓴다.


# 인더스트리란?
-인더스트리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사람은 자동차왕 헨리포드이다.

자동차는 핸드메이드라 왕이나 귀족 부르주아만 타는 거였는데,,, 이걸 인더스트리화 시켜 마이카시대를 열게 하였다..

인더스트리 방법은

1) 대량생산이 가능한 가스엔진(지금내연기관)개발 제품인더스트리 //10년이었나 회사 구만두고 집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그 전 엔진들은 인더스트리화가 어려웠다고 한다.. 가스엔진만 대량생산할수 있는 인더스트리화가 가능
2) 바보라도 투입될수 있는 노동자 투입 조직인더스트리화
3) 대량가능한 시설공장 시설인더스트리화  

헨리포드를 비추어 볼때

인더스트리는 

제품 인더스트리 / 조직 인더스트리 / 시설 인더스트리

등으로 나눌수 있다.

다른사례로

조직인더스트리로 ,, 맥도널드를 예시를 들수 있다...

조직을 인더스트리화 시킬때 어떤 층을 기준으로 잡을지 잘생각해야한다.

a그룹 b그룹 c그룹이 있다고 하면, c그룹을 기준으로 한다면,,, c그룹에서 가장 못난 c마이너 직원을 기준으로 인더스트리화 한다.

c플러스 직원을 기준으로 한다면,, 마치 깨진장독처럼 물이 줄줄샐것이다.

맥도널드알바생이 딱그렇다...  모자르거나 숙련이 안되어도,, 주방시설이나 교육 들이 다 그사람에 맞추기 때문에 기계처럼 돌아간다...


제품인더스트리 예시로는

한국 kpop 아이돌의 혁명을 가져다 준것으로 유명한 90년대 이수만씨의 sm이 있다..

보통 엔터는 흥행업이라고 부른다 단발적으로 끝나는 흥행업

배우나 가수 들을 유명한 가수로 만드는데 엄청난 운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작자 입장에서는 수입이 불안정할수 밖에 없다...

배우나 가수가 유명세를 얻고 막장으로 한다음,,,,우세한 여론을 기반으로,, 추노(노예 탈출)하면 제작자입장에서는 더 곤란

그러기 때문에 당시 이수만은 90년대초 4차원인 현진영이라는 가수때문에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 추노한것은 아니지만 사고를 많이 쳤다고 한다..

그래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인더스트리를 도입,,, 지금의 아이돌 교육시스템을 도입한것이다.. 

이수만씨가 아이돌이라는 제품이 인더스트리화 되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는지는 모르겠다.. 

여러시도를 했었을테고,, 일본에 쟈니즈 같은 일본문화가 60년대부터 있었기에 참고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따.. 


조직인더스트리

이것도 kpop 아이돌로 예시를 들수 있다... 이건 최근 16년도 jyp 박진영씨가 이룩한걸로 보인다..

17년도 본부제를 도입하였다... 

이미 15년도 트와이스 tf 시스템을 구축해서 조직인더스트리 연습을 이미 했다...

전에 있던 조직은 부서별 로 있었다고한다.. 안무부서 홍보부서 따로 따로 인런식으로

그런데 tf를 구축해서 트와이스를 중심으로해서 조직구성 즉 요즘 말로 레이블시스템을 도입해서,,  중간관리자 제작자 중심으로 구축한듯 하다.

위에 언급한걸로 말하면,,,, 조직이 a등급 b등급 c등급 이있다면,,,,  중간관리자 b마이너스 등급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조직화를 시킨거라고 할수 있겠다...

이런면 대량생산이 조직적인 아이돌 공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

지금 유명한 뉴진스나 아이돌도 하이브의 민희진제작자를 통해서 레이블시스템 (약간 좀더 더 독립적인듯 싶지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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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스노우볼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

 

<집중투자> 앨런 베넬로

 

영상

버핏 스노우볼 유튜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9bz8GJac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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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란 무엇일까??

시장이 성장한다는 것은 사업가의 아이디어들이 시장에 먹혀들어가서, 계속 시장을 키워나가는 것이고 설득해나가는 과정이다. 그와중에 다른시장을 뺏어갈수 있다.

정의:

예를들어 옛날 조선에는 쌀만 먹었다. 밀은 비쌋지만,, 미국에서 싼 밀이 들어오면서

미국군인 밀유통업자 빵공장 밀국수공장 부침개밀가루 등등 많은 업자들이 달라 붙어 결국 밀시장을 키우고 결국은

쌀시장을 밀어내고,,,,소비자를 설득시키며 밀시장을 키워나간거라 볼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한국은 밀가루 쌀 반반 정도는 된듯 싶다...

만약:

사업가마다 시장을 보는 접근 방법은 다를것있다.. 만약 이병철 잡스가 이 밀가루 시장에 들어간다면,,

이병철이나 삼성은 어떤전략을 쓰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이병철의 자선전을 보면,,, 대략 보면 수요를 보는것 같다..

첫 쌀정미소를 할때도, 일본이 일제시대 조선에서 쌀을 수탈 트랜드가 있을때 마산인가 창원에서 걸쳐서 일본으로 가져갔는데,, 그에 맞추어 쌀정미소를 차린거로 알고 있다.. 7080년대 반도체를 지을때도 젊은일본기술자하고 이야기한 내용이 남아 있는데 거기서도 수요를 본듯하다..

수요가 커지면 수요를 확인하고 2등전략으로 주로 들어가는 전략 ,,,, 스마트폰시장에 들어갈때도 재빨리 들어가고

아마 지금시장도,,, 상중하로 나누고,,, 고급스마트폰시장을 애플이 장악하고 있고 그시장 수요가 커질거라고 생각하고,, 고급스마트폰시장을 공략하기위해,, 폴더블폰이나 ,ai폰 이런것을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밀가루시장을 다시 상상하자면

이병철은 수요를 중점으로 볼테니까, 밀가루 수요가 늘어나니까 밀가루유통업을 했을것이고,, 더 상상하자면,,,

이병철은 경쟁자 제품의 수요를 확인하고 들어가기때문에,,, 제품개발측면에서는 느리다. 하지만 수요가 어느정도 늘어나면,, 거대공장(인더스트리)을 지어서 경쟁에서 압도시키는 전략을 쓰는듯 하다.

cj설탕도 그랬고, 70년대최대비료공장지을때도, 반도체도 세계 최대로 지은것도 그렇고

아마 이병철이 밀가루 시장에 들어갔으면,, 연해주에다가 거대한 밀가루대농장을 만들어서 한국에다 유통했을것이다.

(이병철이 정확히 어떤전략을 써왔는지는 잘모른다.. 기록이 별로 없다. 지금 삼성의 전략이나, 옛날에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사장하고 오랜기간 동업을 했는데 그의 자서전이 자서전내용보다, 사업전략내용을 많이 썼다고 한다.. 아마 조홍제와 이병철은 비슷한 전략을 쓰지 않았을까싶다. )

잡스같은경우 직관을 이용한다고는 하는데,, 주로,, 기존 제품들이나 제품군들의 단점들을 수정하면서 만든것 같다.

스마트폰도 컴퓨터시장과 핸드폰시장 블랙베리스마트폰시장을 장단점을 분석하면서 지금 애플스마트폰 시장을 열었다.

2007년에 넓은 화면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시장을 열었고,, 2010년이 완전 압도적인데,, 컴퓨터어플다운로드가 엄청중요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 완전 스마트폰시장을 평정하였다.

2010년 어플 개발자 생태계는 애플스마트폰이 다 밀어내고 시장을 완전 차지한계기, 2007년 일보다 2010년 이일이 더 중요

왜냐하면 2007년 애플스마트폰개발을 폄하에서 말하자면 ,, 그냥 디자인적인 차이일수도 있다.... 그래서 블랙베리스마트폰이 2010 미국 전세계 포함해서 애플보다 높았던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2010년의 일은 완전다르다.. 스마트폰인 말그대로 만능스마트 이자 작은 컴퓨터가 되었던 사건 이니까

지금 스마트폰을 어플 때문에쓴다.., 핸드폰 컴퓨터 블랙베리스마트폰 애플계스마트폰 디자인적으로 보면 나름 장담점이 있다..오히려 전화기능은 휴대폰보다 훨씬 불편하고, 블랙베리도 기능디자인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역시 어플기능이 생산성을 높이고 다양한 엔터를 제공해준다..

그래서 2010년 개발자들이 쉽게 어플을 개발할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들을 탑재한 애플계스마트폰이 시장을 압도하기 시작 한것이다.

잡스는 직관으로 사업을하니까 조선인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부터 생각할것이다. 조선인이면 잔치국수는 원래 잔치날에 먹을정도로 귀한 음식이었으니까

잔치국수시장 노리지 않았을까 싶다.

잔치국수를 생산성있게 만든다거나, 면을 효율적으로 디자인한다던가

아니면 더나아가 밀로 만드는 모든 국수 잔치국수나 라면 칼국수 장단점을 다 나열 포지션하고,, 신밀가루 국수를 만들어낼수도 있을것

추가:

(제품 개발에서,,)

가장 직관적인것은 기존제품이나 경쟁제품을 비교하면서, 단점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직관적으로 소비자들이 받아들이기 쉬울것이다...

(직관적 아이디어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소비자가 제품을 볼때는 관여도(공감 신뢰 등등) 라고할수 있다..

제품이 소비자에게 어떤 인상을 주느냐는 직관도(인상,쉽게받아들일수 있는지) 라고 할수 있겠다..

관여도로 접근하면 시장을 조사하는 형태로 접근해야하지만,, 직관으로 접근하다면, 소비자조사를 할필요도 없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는 고객들의 시장조사를 할필요가 없다고 말해왔던 것이었다.

 

내 생각에 직관중

 

가장 좋은 직관은 '단점찾기'와 '비교'인듯싶다. 경쟁자들을 비교하고 경쟁회사를 비교하고 경쟁제품 경쟁소비자행동을 비교한다면,, 무슨 아이디어가 좋고, 어떤아이디어 덜 좋은지 좀더 눈에 보이기 쉬운듯 싶다..

그냥보면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 주관적인데,, 비교하면 좋은게 비교적 뚜렷해지는 것같다..

'단점찾기' 역시도 좋다.

특히 엔터업계에는 보편적인 커다란 단점찾기 특징이 있다.. '지루함'이다.. 결국 어떤 컨텐츠나 사람도 지루해진다.

특정 컨텐츠나 컨셉이 유행해지다가  예를들어

예술(컨텐츠, 미술, 음악, 유튜브, 춤 등) 등등은 '개인적인게 가장 창의적이고 돈이 된다'라는 것 처럼 개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걸 표현하는 것들은 특정 컨셉이나 컨텐츠들의 경향이라는게 있다..

개성을  표현하는 특정 트렌드 방식들이 결국 지루해진다.. 

그 지루함을 극복할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전략을  어도르 라는 기업의 민희진 아이돌공장 사장이 자주 이용한다.

유명아이돌 뉴진스도 그렇게 만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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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피셔가 말한 기업의 3축 +1

신제품

마케팅

인더스트리

+ 재정

 

@ 성공 사례

#나이키 : 인더스트리 + 마케팅
 스포츠스타마케팅(마이클조던, 타겟: 스포츠좋아하는 10대20대) ->  just do it 슬로건 ( 모든 연령층)
 신발제품과 신발생산라인 -> 다양한제품과 생산라인


#자라 : 인더스트리 + 패션을 베끼는 제품개발 정도  

-자라 사장이 한말,, 패션의 대중화,, 모든 사람은 패션을 누릴 필요가 있다.. 자기가 어렸을 때는 스페인 귀족 부르즈아들만 패션을 영위했다.. 그런데 자라가 패션을 대중화했다.

-다른말로,,,

자라가 세상 모든 패션을 강도짓해서,, 싸게 만든다음 도용은 창조의 어머니라며 배포함,,,

- 한국은 자라 비싸게 산다고함, 해외에서는 싸서 여행자들이 간단하게 살때 산다하기도 함

-자라는 마케팅은 안함,, 점포위치정도가 마케팅 정도일것임

자라는 패션을 인더스트리화 하였다..


#jyp : 인더스트리(조직인더스트리) + 아이돌제품
- 아이돌은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배우나 가수는 대량생산이 어려운데,, 아이돌은 대량생산 가능

#헨리포드 :  제품개발 + 인더스트리
가스엔진(내연기관) 개발로 대량생산 가능


#맥도널드 : 인더스트리(조직 인더스트리)
- 멍청이 알바생도 할수 있는 조리비법과 주방배치

#삼성 : 인더스트리 
- 수요와 미래수요 보고, 어느정도 수요가 생기면 최대공장세워서 경쟁자 없애버리기
 신제품개발 없음 

( 필립피셔가 최대공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음,,, 경쟁우위를 이야기함,, 당시 최대공장 브랜드 매점에우선배치 등등 아마 제자 워렌버핏의 '해자 개념'이 필립피셔한테 배운게 아닌가 싶음,,) 

- cj 설탕 처럼 ,, 과거에는 설탕이 비싸서 손님들에게 주던 음식,, 점점 한국인 소득이 높아지니까 설탕 누구나 다먹음,,, 수요가 점점 많아지니,,,일본으로부터기술받아서 최대설탕공장 지음

- 비료공장도 한국최대로 지음

- 80년대초 반도체 공장 최대로 지음 

 

 

@실패사례

# 대우가 망한이유 : 마케팅 해외영업 잘했는데,, 인더스트리 실패

대우는 시장타겟에 맞추어 , 공장 등을 사들였다...

대우는 시장타겟을 계속 변화시 켰는데, 동남아 -> 남미 -> 아프리카 -> 아프리카 독재자 -> 공산주의 독재자

이런식으로 타겟시장을 변화를 주었다..

그러면서 공장을 사들였다... 

잘은 기억에 안나는데, 대우 김우중씨가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에서,, 

케냐 어디서 타이어수요가 부족하니까 공장을 세우고, 그걸위해서 네덜란드 회사 구입하고 리비아 석유를 구해서 삼각무역 등등을 대충 이야기한적이 있었던 것 같다..

타겟시장에 맞추어,,,그 시장타겟에 팔기위해 ,,, 파산하거나 안좋은 공장이나 회사들을 마구잡이로 사들인듯 하다..

그러니까 동남아타겟에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들 사들이고, 

케냐타겟에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들 막 사들이고

공산권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 막 사들이고 

리비아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 막 사들였던 것 같다.

나름 좋은 아이디어인듯 한데,,

하지만 타겟시장상황이 변하거나,, 아프리카독재자가 변덕을 부려서 대우 너랑 안놀래 이러면,,,

지금까지 사둔 효율떨어지는 공장이나 직원들은, 다 빚으로 대우가 떠안을수 밖에 없다... 

(제품개발능력이나 직원들의 인식이나 공장 효율이 얼마나 떨어졌냐면, 한국대우노동자의 월급을 보고, 공산권 대우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공산권 직원들 월급개념이나 gdp 이런개념이 달랐던듯 싶다. 또한 80년대 후반 옥포조선소에서 인수한 대우조선해양노동자파업 사태였나 그런 비슷한 사건들이 대충 많았던것 같은데 대기업 회장이 직접 내려가서 같이 자고 했던걸보면,,감동적인 일화이긴하지만, 제대로된 중간관리자도 없었던게 아닌가 싶다... 대기업 회장정도면 이제는 그냥 투자자 아닌가 싶은데,,,)  

또한 세계경영이다 해서,,, 주요임원들도 각지역국가에 퍼트려 비슷한 전략을 썼던것 같다..

일전돈을 주고 자율적으로 했는데,,비슷한 전략을 썼다면 이것은 사업구조를 더 취약하게 했을 것

 

 

이는 나이키와 상당히 비교 된다.. 나이키는 마케팅 광고를 상당히 잘했는데

스포츠스타를 이용해서 스포츠팬들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타겟을 했는다..

슬로건 마케팅 just do it을 19988년도~2019년도 30년 하면서 타겟이  전 연령층으로 갔다..

그러면서 제품라인도 다각화 되었다..

just do it슬로건 마케팅하면서 제품라인도 다각화되고 시장타겟도 다각화되어 묶였다...

결론은 마케팅 신제품 생산라인 모두 같이 연동되어 조화롭게 확장된것이라 말할수 있다. 

 

- 대략 이런느낌  ,나이키 : 인더스트리 + 마케팅

 스포츠스타마케팅(마이클조던, 타겟: 스포츠좋아하는 10대20대) ->  just do it 슬로건 ( 모든 연령층)
 신발제품 -> 다양한제품

 신발생산라인 -> 효율적인 생산라인

 

이런면에서

대우는 팔다리가 따로 노는 문어발 이라고 할만하다

나이키는 그에 비해 상당히 마케팅 인더스트리 제품개발 등이 조화롭게 성장

 

대우가 망한이유를

1)김우중회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전대우임원 : IMF 현금흐름문제

2)정부 : 방만경영 + 회계조작 

등으로 김우중회장과 정부가 서로 주장하였는데,,,,

나의 뇌피셜로

필립피셔의 기업의 3축 인더스트리 마케팅 제품개발로 봤을때

대우는 사업을 확장할 수록, 취약한 구조를 띄는 사업구조를 가진듯 싶다....

 

결국 정부의 말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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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투자법 나의 요약
일단,, per은 다양하게 해석할수 있는데요.. 제가 받은 느낌으로는
per(투자자가 회사를 산가격)
roe(기업가가 회사를 산가격)=회사를 만든데 쓴돈

per-roe = 영업권이 됩니다.. 이 간격 즉 영업권이 결국 해자가치가 되어야하는것인데

이는 '장기목표수익률10%이상'이 확인 되어야합니다..

즉 
[per-roe = 영업권 -> 장기목표수익률10%이상가능 -> 영업권=해자가치]

하지만,, 이런 공식은 왜곡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roe를 잘해석할 수 있어야하고
장기목표수익률10%이상 가능해야하는  장기경쟁력있는 기업 가치를 제대로 설명할수 있어야할것 같아요..
그 장기경쟁력이라는게 결국 해자,,즉 해자가치를 평가할수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장기목표수익률10%이상은,, 또한 금리수준, 이나 미래현금흐름(인플레이션영향) 등 다양하게 고려해야한다.

사업의 특성상 첫투자때랑 재투자때랑은 다를수 있어,,,,

또한 roe는 사업가의 첫투자라서,,,, 그 이후 두번째 세번째 등등 재투자인 roic가 더 중요할수 있다.. 

상황은 다양해서 roe를 잘 해석해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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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버핏결론 : 기업가치+해자가치(+성장가치)
목표: 연 10%영업이익 (기업가치 해자가치 다 더해서)
1)기업가치 : roe roc 현금성자산

-루브리졸은 25억달러자산으로 10억을 버니까 40%로 엄청 훌륭하다..

 

- 기업성장은 영업이익률을 고려하는 필립피셔의 관점에서 기업성장은  결국 인더스트리 마케팅 연구개발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포함시키기 어렵다

- 해자가 있다보니가 자연적으로 얻어 걸려 커지는 기업성장은 기업가치에 포함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 그냥 기업성장이 참애매하다,, 하지만 결국 기업가치나 해자가치에 포함되어야 할것이다.


2)해자가치 : 루브리졸회장능력, 영업권, 그 기업이 가진 시장내의 명성과 지위, 지속가능한 경쟁우위(해자)가 있으며, 이 사업에 열정을 가진 운영진들 , 주가차익(벤자민그레이엄)

 

3) 성장가치 : 해자를 뚫어 약탈하는 능력 ( 워렌버핏은 언급은 없다.. 그냥 필립피셔 

-영업이익률도 체크 : 이들의 마케팅 인더스트리 연구개발 특징을 봐야한다.  (버핏의 영업이익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는 아직 모른다.) -> 이는 기업성장과 밀접

- 나는 영업이익률(매출액대비 영업이익)이 중요한것은 해자를 만드는 일이라기보다,, 해자를 뚫어 확장하는 일에 가깝다..

 

#요약

성채가치: 기업가치

해자가치: 해자가치

약탈가치: 성장가치

 

* 버핏의 해자가치는 업계별 업종별 기업별 다른제품군별 비슷한제품군별 같은제품별 로 비교하면 뚜렷해진다..

즉 비교하면 좋다.

해자가치는 쉽게 판별이 안되기도 하는데,, 가장 쉬운것은 업계 업군 다른제품군 같은제품군 다각도로 비교해보면  비교하면서 해자가치 강도(?)를 우선순위로 비교해보면 좋을 듯 싶다. 

ex)업계별 비교 : 80년대 허쉬초콜릿 같은경우 미국인들이 마트에 없으면 다른 마트에 가서라도 구입하곤했다. 우유업계랑은 완전다르다.. 우유는 그냥 아무거나 산다. 아무브랜드나 산다.

 우유업계대신에,, 초콜릿없계를 사는게 더 해자가치있는 것을 살수 있다.

ex) 다른제품군별 비교 : 미국인들은 두번째 차 대신에, 애플스마트폰을 산다.. 미국은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데, 첫번째 차까지만큼은 아니지만, 두번째 차 대신에, 애플스마트폰을 산다.. 

 

 

"

그 비즈니스를 어떤 종류의 해자가 둘러싸고 있는가?

우리가 살펴보는 모든 비즈니스는 경제적인 성채와 같다.
그리고 그 성채들은 약탈의 대상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당신이 어떤 성채를 가지고 있든, 면도기든, 청량음료든, 무엇이든간에, 그런 약탈시도를 고려해야 해" 

-버핏-

 

(내생각)

한 회사의 성장은, 다른회사에 대한 약탈이다.

1년 gdp 성장이 2%고 많으면 5%이다.. 작은회사들은 1000%오르기도 한다.. 

결국 998%는 약탈이고, 2%는 창조일수도 있다...

각각의 개개인들이나, 각각의 기업들, 각각 개별상품들은 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에 분명히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겠지만

전체적으로보면 기업들과 개인들의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이라는 것은 대부분 약탈에서 기원한 걸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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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가치 = 약탈가치 이다.. 결국 경쟁자나 경쟁행동을 뺏어오면서 내가 차지하는것이다. 경쟁행동은 사람이 아니라서 창조or 신가치를 만든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냥 약탈이라고 취급한다. 

 

제품개발: 나의 시장통찰력(관여도/직관도/사이드로 경쟁자 경쟁행동 약탈)

마케팅 : 경쟁자들보다 더 효율적인 마케팅(김우중 신문팔이로 역신문시장 약탈장악)

인더스트리 : 원가절감 대량생산 으로 약탈

 

 

제품개발 마케팅 인더스트리 안에서 수많은 요소들로 쪼갤수가 있는데,,, 

그 요소들을 짜 맞추면서, 경쟁자들을 약탈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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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Adcp9sricA

 

 

 

 

 

영업권은 펀더멘털 벨류



유향자산 대비 수익 : 기업가치

나머지는 해자

그 기업의 경영진이 어떻게 하고 있고 재무기반은 어떤지 와 같은 관점 - >영업권  잊자
저희가 하는 자본배분의 벨류에이션에 있어서 -> 영업권 포함, 저희는 지불

1886년 코카콜라를 매수 
- 첫 코카콜라 판매 당시 : 장부상에 영업권이 그닥 크지 않았다
- 현재 이회사의 영업권에만 천억 달러가량 계상 
-> 상각하면 안된다.

기업의 경제성 -> 영업권 x
기업인수 등 -> 영업권 0 // 인수를 위해 저희가 자본을 재배치 높은 인수가를 지불

-영업권 상각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
-인수가가 잘못 산정되었음을 알았을때는// 핻당기업이 영업권을 덧댄 유향자산에 상응할 만큼 이익을 못냄 -> 상각을 한다.(그냥 상각이 아닌 실수에 대한 상각)
- 그 기업이 좋은지 나쁜지 그저그런지는 순유형자산이 거두어드리는 수익을 보세요 


# 기업완전인수 때 할인가 적용x
-지불하는 가격에서 세전이익의 10% 정도 낮게 잡으려 한다.
-600억 달러로 60억 이익이면 나쁘지 않다

#루브리졸 90억달러 지불// 부채조정도 해야하긴하는데 여기서 제외하고
세전이익이 10억달러정도
25억달러의 자기자본으로 10억 달러를 번셈 // 아주 훌륭함,,,,,
하지만 인수당시 지불한 프리미엄까지 반영하면 90억달러 투여대비 10억달러의 세전이익

- 그러니까 투자를 할때는 90억을기준으로
루브리졸 회장을 판단할대는 적은 자본으로 회사를 잘 운영한것으로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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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qtUsusACdk

 

리스크

비즈니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란 
지금으로부터 5년 10년 15년 뒤에
우리가 어떤 비즈니스에서 현재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제적 강점을 파괴하거나 변형 줄어들이게 하는 요소가 리스크

어떤 비즈니스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하거나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다.

우리는 리스크 회피적
모든거래에서 수학적 우위를 가지길 원한다.

그 비즈니스가 어떻게 잘못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려고 노력한다.
잘못될 만한 것들을 많이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그냥 생각을 지워버려

이건 결국 예전 이야기 해자 로 귀착
"그 비즈니스를 어떤 종류의 해자가 둘러싸고 있는가?"

우리가 살펴보는 모든 비즈니스는 경제적인 성채와 같다.
그리고 그 성채들은 약탈의 대상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당신이 어떤 성채를 가지고 있든, 면도기든, 청량음료든, 무엇이든간에, 그런 약탈시도를 고려해야 해

시즈캔디는 성채 주위에 훌륭한 해자를 가지고 있어
청크(사장인듯)가 시즈캔디를 맡게 된 1972년 이래로 매년마다 그 해자를 확장하고 있다
그는 해자에 악어를 던지고, 상어를 넣고, 피라냐를 던지고 있지
약탈자들이 공격하기 어려움

1972년 이후로 , 한 20년 전쯤, forrest mars가 ethelM 브랜드를 통해 시도 했던것들(시즈캔디 점유율을 뺏으려는 시도)을 봐바

우리는 해자와  그 넓이를 유지하는 능력, 해자 돌파 불가능성을 
위대한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경영진들에게, 해자를 매년 넓히길 바란다고 주문해 

미미한 수준의 해자를 보게 되면, 그건 너무 위험해 보일거야
그런 비즈니스를 평가하는 방법은 모르고 , 그래서 그냥 평가를 포기하고 놔둬 버려

Posted by Jonah's Whale
,

will 의지, 할것이다.
may 가능성
shall 받아들여야한다
can 할수있다


#과거를 쓰면 과거에 빗대어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라는 느낌을로 좀심스럽고 공손한느낌이든다.
would 할것이었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 할것인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might 가능성이있었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 가능성있으니 그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should 받아들여졌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 받아들였으니 그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could 할수있었으니까 이런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할수있었으니 그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could should might would 는 
과거형으로도 쓰이고
과거형을빗대어 좀심스럽고 공손한 느낌의 '현재형'으로도 쓰인다. 

 

쉽게해서 

would  : will + 쪽으로

might : may + 쪽으로

should : sahll + 쪽으로

could : can + 쪽으로

 

 

# be used to vs would 

would 가 반복적인 느낌을 줄때 가 있는데,,, 그건 '의지' 때문에 그런것 같다..뜻이 '의지를 보이는 쪽으로' 니까

의지의 어감이 계속 한다는 느낌이 있긴하다.  

 

When I was a child, we would go to the shopping centre every Saturday. 
My 5th-grade teacher would tell me to shut up at the beginning of every class.

 

계속  의지를 가지는 쪽으로 했다.

 

그런데 반복적인 걸 보여줄려고 would 쓴다기보다는 문맥적으로 would를 쓰다보니 의지가 반복의 느낌을 준다는게 더 맞을듯 싶다....

추가적으로 이런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would 말고는 다른 표현이 들어가기 힘들다.

한국어는 그냥 과거형으로 쓰는데... 영어에서 과거형만 쓰면,, 너무 과거 너무 완료느낌을 강조하는 느낌이라서,,

would 말고는 대안이 없다...

위에서 would tell 이라는걸 이미지로 떠올리면,,,말해오는 의지를 계속 보인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말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 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말해오는 의지이다.. // 말은 했는데,, 계속 의지를 보이는 것

tell을 하려는게 아니라,,, tell을 했는데,,, would 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단 will 은 미래형(것이다)이 아니다.. will의 본질은 그냥 현재상황에서 나의 의지이다. 그래서 단순 미래어감이 생긴것일뿐

따라서 would 역시도 미래형이 아니다. 따라서 미래형 '~하려는 것이다' 등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이건 그냥 의역이다.

직역은 '의지 쪽으로' 라고 보는게 좋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걸 '~하곤했다' 랑 헷갈려하는것이고,, 이결 be used to 랑 계속 비교하려고 한다.

결론은 will would 에 '할것이다' '하려고하다' 이런 단어를 쓰지 말자, '의지' '의지를 보이다' 이런 느낌으로 쓰는게 좋다.

 

또한

보통 every, for five years 라던가 반복의 문구 문맥을 같이 써서 괜찮을 것이다. 이것 자체과 의지를 보이는것만 아니라, 그렇게 실제 해왔다라는 느낌을 확실히 준다... 

 

be used to 일단 used 중고의 경험이있는  이런 의미기때문에,, 이것도 문맥상 계속 어감이 추가로 생겼다고 볼수 있다.

중고의 경험이있는 이런거라,,, 과거에 그런 계속그래왔지만,,, 지금은 안한다라는 느낌이 있다.

반면 would는 지금은 반드시 안한다 라는 느낌은 없다..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 

 

be used to 와 would를 계속 비교하는데,,, 너무 비교하지 말자,,,더 복잡해진다. 그냥 그 뜻의 본질을 더 보는쪽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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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ll should
will would
can could

may might

*shall will can may 은 미래지향적 ,, 미래 확신,, 강력한 본인의지
*should would could might 과거에이러려고했다(과거형), 과거통해미래개선(현재),,,,끌려가듯억지로한다. ,,,,,,,, 과거에 이랬는데 앞으로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 과거를 빗대어 추론해서 발빼는 느낌,  불확실한 느낌  // 가정 기대 의견 

얘들은 과거일까 아닐까? 결론은 과거로 쓰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 아닐때를 해석하자면 ,,,, '과거에 이랬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하는게 좋지않을까?'이런 느낌이다. 시제로 보면 전혀 과거가 아니다... 다만 의미적으로 봤을때로 봐서 과거를 비추어서, 불확실한 느낌의 현재 이렇게 하는경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는것..

 

should would could 는 진짜과거와 가짜과거 두개가 있는듯 싶다.. 과거를 빗대어에서 마치정해져 있는데 그러려고 한다. 느낌  

we would go 라는 would라면 가짜과거면,,,, 나는 갈 것이다. 인데,, 마치 과거나 이미 정해져 놓 듯이,,이제는 갈것이다.. 이런 느낌이다. will은 미래를 써서 아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데,, 과거형 would를 써서 이미과거마음에 정했으니까 그렇게 할께,,will은 너무미래지향적이니까 적극적이니까,, 좀 과거를 써서 과거 탓으로 돌리는 느낌으로 (과거에)정해놨으니까 할게 처럼, 좀더 수동적이고 겸손한 느낌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한국어 느낌으로 굳이 바꾸면( 뜻이 그렇다는게 아니다,,, 한국어도 어미를 붙이면 문장은 현재형인데 수동적이고 과거에 정한듯한 무슨 느낌이 나게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것)

we will go  우리갈거야!!!    

we would go  우리갈건데~~

영어는 과거형을 써서 좀더 수동적인 느낌을 주고

한국어는 어미 '갈건데~' 를 써서 뭐랄까 마치 과거에 가기로 정했거나 마음으로 정했는데,, 살짝 수동적인 느낌을 준다.  


#should would could는
-뭔가 미래를 접근하려고 할때,,,, 과거를 빗대어서, 한발물러설려는 느낌이 있음,,,,,  // 그래서 한발물러서서,, 불확실하게 '과거' '가정' '기대' '의견' 등등에 쓰는 느낌인듯 싶다.. 

- 뇌피셜인데,, 그냥 과거형을 써서 좀더 조심스럽고 공손해진느낌 조심스러운 미래 제안 느낌도 있음,,,,,, 전에 우리가 그랬는데 or 세상사람들이 이래왔는데,,, 앞으로 이렇게 할수 있을까?? 우리도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느낌이다.


# may might

may : may the Force be with you (스타워즈 : 포스가 노랑함께 있기를) / may는 가능성,, 좀더 확신에 찬느낌 미래지향적

might : 가능성이긴한데 과거지향을 써서 불확실성 

#should 마땅히 ( 과거에 이랬으니까,, 앞으로도 이래야하지 않을까??,,,,, 해야하만하다 라는 단어보다는,,, 마땅히라는게 좀더 과거에 빗대어서 앞으로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표현으로 좀더 어울리는듯

한발물러선다까지는 아니지만ㄴ,, 그래도 have to 나 must에 비해, 어느정도 물러서서 과거를 빗대어 이렇게 받아들여야하지 않을까 라는 말이다.. '마땅히'라는 말이 어울린다.. 마땅히도 마치 과거에 비추어봤을때 앞으로 이렇게 한다는 어감 이있으니까 

# shall 앞으로 이러게 받아들여야한다.. 

should 전에 이렇게 받아들여지니까 그렇게 받아들인다.. 느낌  한국어 '마땅히'라는 표현가 비슷// 마땅히도 과거에 이랬으니까 마땅히 그렇게 한다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미래형을 쓰면 뭔가 강요하는 느낌이난다

과거형을 쓰면 한발빼서 수동적인 느낌이 난다.


#will shall 차이 : 둘의 차이를 비교할필요 없다.. 기본적으로 뜻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shall 받아들여진다라는 뜻인데,,
둘다 미래지향적인데
will은 의지
shall은 책임, 당연성, 당연히받아들여질수 있음에 대한 부분 // 받아들이다.

Shall we arrive at noon?  받아드릴수 있는 시간( acceptable time)인지, noon에 도착하는게
Will we arrive at noon?  noon에 도착할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보는것

 

 

#used to vs would ~하곤했다???

- 한국 영어교육의 피해

-하곤했다는 used to에 가깝다..

- would 에 문맥상, 반복을 나타내는 whenever이 생략되어있다보니까 ~하곤했다로 쓴것 같다....

전쟁이 났을때마다(whenever), 그는 도망칠것이(었)다(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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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ah's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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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하다
그러려고하다

will은 의지가 있는데
would는 그냥 하려고한다 느낌

과거형중에 반복은  whenever  constantly 를 같이쓴다
하려고했다 지속적으로
하곤했다라고 해석하는건 조금 번거로워질수 있다 would는 그래도 해버렸다 라는 완료느낌보다는 하려는 살짝의지가 좀있다

Posted by Jonah's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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