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피셔가 말한 기업의 3축 +1

신제품

마케팅

인더스트리

+ 재정

 

@ 성공 사례

#나이키 : 인더스트리 + 마케팅
 스포츠스타마케팅(마이클조던, 타겟: 스포츠좋아하는 10대20대) ->  just do it 슬로건 ( 모든 연령층)
 신발제품과 신발생산라인 -> 다양한제품과 생산라인


#자라 : 인더스트리 + 패션을 베끼는 제품개발 정도  

-자라 사장이 한말,, 패션의 대중화,, 모든 사람은 패션을 누릴 필요가 있다.. 자기가 어렸을 때는 스페인 귀족 부르즈아들만 패션을 영위했다.. 그런데 자라가 패션을 대중화했다.

-다른말로,,,

자라가 세상 모든 패션을 강도짓해서,, 싸게 만든다음 도용은 창조의 어머니라며 배포함,,,

- 한국은 자라 비싸게 산다고함, 해외에서는 싸서 여행자들이 간단하게 살때 산다하기도 함

-자라는 마케팅은 안함,, 점포위치정도가 마케팅 정도일것임

자라는 패션을 인더스트리화 하였다..


#jyp : 인더스트리(조직인더스트리) + 아이돌제품
- 아이돌은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배우나 가수는 대량생산이 어려운데,, 아이돌은 대량생산 가능

#헨리포드 :  제품개발 + 인더스트리
가스엔진(내연기관) 개발로 대량생산 가능


#맥도널드 : 인더스트리(조직 인더스트리)
- 멍청이 알바생도 할수 있는 조리비법과 주방배치

#삼성 : 인더스트리 
- 수요와 미래수요 보고, 어느정도 수요가 생기면 최대공장세워서 경쟁자 없애버리기
 신제품개발 없음 

( 필립피셔가 최대공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음,,, 경쟁우위를 이야기함,, 당시 최대공장 브랜드 매점에우선배치 등등 아마 제자 워렌버핏의 '해자 개념'이 필립피셔한테 배운게 아닌가 싶음,,) 

- cj 설탕 처럼 ,, 과거에는 설탕이 비싸서 손님들에게 주던 음식,, 점점 한국인 소득이 높아지니까 설탕 누구나 다먹음,,, 수요가 점점 많아지니,,,일본으로부터기술받아서 최대설탕공장 지음

- 비료공장도 한국최대로 지음

- 80년대초 반도체 공장 최대로 지음 

 

 

@실패사례

# 대우가 망한이유 : 마케팅 해외영업 잘했는데,, 인더스트리 실패

대우는 시장타겟에 맞추어 , 공장 등을 사들였다...

대우는 시장타겟을 계속 변화시 켰는데, 동남아 -> 남미 -> 아프리카 -> 아프리카 독재자 -> 공산주의 독재자

이런식으로 타겟시장을 변화를 주었다..

그러면서 공장을 사들였다... 

잘은 기억에 안나는데, 대우 김우중씨가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에서,, 

케냐 어디서 타이어수요가 부족하니까 공장을 세우고, 그걸위해서 네덜란드 회사 구입하고 리비아 석유를 구해서 삼각무역 등등을 대충 이야기한적이 있었던 것 같다..

타겟시장에 맞추어,,,그 시장타겟에 팔기위해 ,,, 파산하거나 안좋은 공장이나 회사들을 마구잡이로 사들인듯 하다..

그러니까 동남아타겟에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들 사들이고, 

케냐타겟에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들 막 사들이고

공산권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 막 사들이고 

리비아 들어가면, 그에 맞는 공장회사 막 사들였던 것 같다.

나름 좋은 아이디어인듯 한데,,

하지만 타겟시장상황이 변하거나,, 아프리카독재자가 변덕을 부려서 대우 너랑 안놀래 이러면,,,

지금까지 사둔 효율떨어지는 공장이나 직원들은, 다 빚으로 대우가 떠안을수 밖에 없다... 

(제품개발능력이나 직원들의 인식이나 공장 효율이 얼마나 떨어졌냐면, 한국대우노동자의 월급을 보고, 공산권 대우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공산권 직원들 월급개념이나 gdp 이런개념이 달랐던듯 싶다. 또한 80년대 후반 옥포조선소에서 인수한 대우조선해양노동자파업 사태였나 그런 비슷한 사건들이 대충 많았던것 같은데 대기업 회장이 직접 내려가서 같이 자고 했던걸보면,,감동적인 일화이긴하지만, 제대로된 중간관리자도 없었던게 아닌가 싶다... 대기업 회장정도면 이제는 그냥 투자자 아닌가 싶은데,,,)  

또한 세계경영이다 해서,,, 주요임원들도 각지역국가에 퍼트려 비슷한 전략을 썼던것 같다..

일전돈을 주고 자율적으로 했는데,,비슷한 전략을 썼다면 이것은 사업구조를 더 취약하게 했을 것

 

 

이는 나이키와 상당히 비교 된다.. 나이키는 마케팅 광고를 상당히 잘했는데

스포츠스타를 이용해서 스포츠팬들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타겟을 했는다..

슬로건 마케팅 just do it을 19988년도~2019년도 30년 하면서 타겟이  전 연령층으로 갔다..

그러면서 제품라인도 다각화 되었다..

just do it슬로건 마케팅하면서 제품라인도 다각화되고 시장타겟도 다각화되어 묶였다...

결론은 마케팅 신제품 생산라인 모두 같이 연동되어 조화롭게 확장된것이라 말할수 있다. 

 

- 대략 이런느낌  ,나이키 : 인더스트리 + 마케팅

 스포츠스타마케팅(마이클조던, 타겟: 스포츠좋아하는 10대20대) ->  just do it 슬로건 ( 모든 연령층)
 신발제품 -> 다양한제품

 신발생산라인 -> 효율적인 생산라인

 

이런면에서

대우는 팔다리가 따로 노는 문어발 이라고 할만하다

나이키는 그에 비해 상당히 마케팅 인더스트리 제품개발 등이 조화롭게 성장

 

대우가 망한이유를

1)김우중회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전대우임원 : IMF 현금흐름문제

2)정부 : 방만경영 + 회계조작 

등으로 김우중회장과 정부가 서로 주장하였는데,,,,

나의 뇌피셜로

필립피셔의 기업의 3축 인더스트리 마케팅 제품개발로 봤을때

대우는 사업을 확장할 수록, 취약한 구조를 띄는 사업구조를 가진듯 싶다....

 

결국 정부의 말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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