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에게 있어서,,, 사업과 투자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다..

 

per은 간접사업으로 시장가격 대비 저평가

roe는 직접사업으로 투자가격 대비 자평가

 

roe역시 per처럼 보는 것이다... 

 

투자 자본재의 효율을 보는것이다..

 

그러면 손익계선성의 비용처리는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내가 쏟아 부은 돈들이 공중분해되어 날라가여 비용처리되어 사라진다면,,,뭐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수익이 사내보유금되어,,그 현금은 자산이된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자산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어쩌면 같은 현금이라도,,, 재무재표의 현금과 손익계산서의 비용 현금은 본질적으로 다를수 있다..

그냥 자본을 생각할때는, 돈을 버는 과정인 매출 비용 등등 자체보다는, 최종 당기순이익이 자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는게 더 중요할듯 싶다. 

자본(장부가치)은 의미가 있다.. per에 준하는 의미가 있다고 볼수도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