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8

# 물색

- 트렌드 통해서

- 3배이상 매출증가

 

# 정성적인 요소

위는 그냥 계량적인 요소이다... 좀더 계산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정성적인 요소를 체크를 해야한다...

- 시장수요트렌드

- 계획이 있었던건지,,,,, 5배~10배 액션플랜 ,,,, 성장로켓을 쏘아올리고 있었던건지

-회사는 기본적으로 5가지 방법에 따라 이익을 증대시킬수 있다.

1) 비용을 절감한다

2) 가격을 인상한다

3) 신규시장에 진출한다

4) 기존 시장에서 매출을 늘린다

5) 적자사업을 재활성화하거나, 중단 혹은 매각한다.

보통 이 중기성장주는 3번 4번이 이지 않을까? 회생기업이면 5번 약간 곁들어서,,

 

 

# 저평가 수치   순이익(or매출x5%) vs 시총10%(최소목표수익)

1)

-10% 수익률(per10) : 그냥 10년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10% 10년이라는 기간은 기대 이다..개인이든, 많은 기업들이 장기목표 할듯

- 10% + 10년채권or금리 ( 앞으로 몇년동안의 금리수준) 이렇게 금리등을 고려하면 좀더 정밀해질수는 있지만,, 복잡해진다.. 그냥 기타고려요소에 집어넣는다..

- 시가총액의 10%의 순이익을 구한다.. 이게 최소목표수익이다.

2)

- 실제순이익과 비교한다.. 하지만 대부분 초기 성장주라 순이익이 없다.. 매출증가만 클것

- 매출x5%를 순이익으로 본다. 

3)

- 순이익900억 / 최소목표수익1000억 =  90% 좀 미달이다..

- 100%일때 반발하기 쉬워진다고 본다.

 

 

# 기타고려

-100%일때 반발하기 쉬워진다고 가정하지만

-실제로는,,,,,,최근 금리수준, 중소형주냐 대형주냐 , 투기적인시장분위기, 실제 업계별매출대비순이익률 등등 여러가지를 기타로 고려해야할듯 싶다.

-> 대형주냥 중소형주냐 : 중소형주가 2분의1은 되는 것 같다. 대형주가100%면 중소형주는 50%정도 근처에 반발되는 듯 싶다..

 

 

# 순위정하기 : 투기자들에 의해,, 반발하기 쉬운지, 기폭제가 나오기 쉬운지 위에 '저평가수치+기타고려'를 통해 순위정한다.

- 가쉽거리가 있는지,,,,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 가격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던가

- 중소형주니까 반발히기 쉽다던지

- 얘는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니까 반발하기 더 까다롭고, 오른다하더라도 반발이 낮다던지,

 얘는 소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성장히니까 반발하기가 더 쉽다던지

- 얘는 엔터주, 패션주니까 사람들한테 주목받기 쉽고  그러니까,,반발하기 쉽다던지,,,

- 오르고 내리는 금리에 더 빨리 반응한 섹터라든지,, 등등

- 아니면 산업이 복잡해서, 내가 이해하기 쉽지 않더던가의 개인적이유도 있다...하지만 내가 이해하기 어려우면 다른 투기자들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다.. 그래서 반발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1등 2등 3등 4등,,,, 을 정한다.

그래서 1등에 몰빵한다던지,,,, 아니면, 돈이 많으면 3~5개로 분산해서 넣는다든지 하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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