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을거다, 마음먹었다, ~상태(상황)였다.  // 과거형에는 가장 추측 공손함이 있다... 그러려고 했다.. 했을거다/ 과거형을 현재상황에 써서 가정 추측 공손함 등등의 느낌을 살림

- 과거형인데 후회하듯이 말하는 거죠.
would : 할거라 마음먹었다.(했을거다)
could : 할수있다라 마음먹었다(했을거다)
might : 가능성있다라 마음먹었다.(했을거다)
should : 받아들일거라 마음먹었다.(했을거다)

* 그냥 과거형으로 쓸쑤 있다..

*used to vs would : -하곤했다.
- used to 가 하곤했다에 가깝다.
- would 문장 구조가 아마 반복(whenever 등)의 의미가 있을테고,, 

이것도 '했을거다' 라는 어감,,,, 왜,, 과거형을 썻냐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과거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기 때문이다.

'했을거다' 도 마음먹었다라고 순수한 가정으로만 쓸수도 있지만 

'했을거다' 를 과거에는 했고 해왔는데 지금은 아니다라는 느낌을 준다.

 


He would today : 오늘도 그랬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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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의지, 할것이다.
may 가능성
shall 받아들여야한다
can 할수있다

 

#

-will may shall can/ would should might could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단정적이다.

-will may shall can는 미래단정 

-would should might could는 과거단정

-would should might could를 현재문장에서 과거단정을 쓰면,, 뭐랄까 약간 '불확실 상상 추정 추천'  느낌이 생기면서 더 보류적이고 조심스럽고 더 공손한느낌을 준다.

 

*

현재단정may :그럴가능성이 있다 -> 그냥 가능성이 있다 없다.

과거단정might : 그럴가능성이 있었다 -> 과거에 가능성이있었으니까 , 지금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애매

현재단정will : 할거야 -> 그냥 할거라는 의지를 단정지어 말한다.

과거단정would : 할것이었다 -> 과거에 하려는 의지가 있었다니까, 지금은 의지가 있는듯 없느듯 애매

 

 

# would should might could는 과거단어가 맞다.

현재형단어가 아니다.

'그런 마음이었다'

'그런 상태였다'

 

# would should might could가 현재문장에 쓰이면,,,, 과거단어와 현재문장의 괴리(?) 때문에,,,

이럴려고했지 않았니? 그럴려고했지 않았니  

이런 느낌이 생긴다.

 

-Might i use ~? 문장은현재 단어는과거 : 내가 ~를 사용할 가능성 있었지? 

- You will go. 너는 갈거야

You would go. 너는 가려는(가고싶은) 마음이었어, 너는 가려는(가고싶은) 상태였어

 

#

will may shall can 자체가 너무 단정적이니까

과거형을 써서 약간 '불확실 상상 추정 추천' 느낌을 주면서 약하게 만든다.

이미 그런마음이였지?

이미 그런상태였지?

그러니까 해보는게 어때!

이런 느낌인거죠ㅑ.

 

# would should might could가 과거문장에 쓰이면서 과거단어로 쓰이는 경우

크게 다르지는 않다. 과거단정이다.

현재문장에서 과거단정을 쓰면 '불확실 상상 추정 추천' 의 느낌을 주지만

과거문장에서 과거단정을 쓰면, 그냥 과거단정적이다.

 

특히 would 와 used to 를 많이 헷갈리는데,, 

When I was a child, we would go to the shopping centre every Saturday. 
My 5th-grade teacher would tell me to shut up at the beginning of every class.

 

과거단정이다. 내가어렸을때,, 우리는 would '그런마음이었다. 그런상태였다'라고 과거단정지어 현재형문장이든 과거형문장이든 똑같이 쓴다..

이 단정적인 느낌 때문에,,,, ~하곤 했다(used to) 처럼 쓰이는데,,,, 

will may shall can의 미래단정을 과거형으로,,, 과거단정으로 쓴것일 뿐이다..

단정적인 느낌이,,, ~하곤했다의 반복느낌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

#과거를 쓰면 과거에 빗대어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라는 느낌을로 좀심스럽고 공손한느낌이든다.
would 할것이었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 할것인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might 가능성이있었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 가능성있으니 그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should 받아들여졌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 받아들였으니 그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could 할수있었으니까 이런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할수있었으니 그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could should might would 는 
과거형으로도 쓰이고
과거형을빗대어 좀심스럽고 공손한 느낌의 '현재형'으로도 쓰인다. 

 

쉽게해서 

#would  : will + 쪽으로,좋다.

  /will-일것이다.할것이다 의지, would- ~일것인쪽으로, ~일것인게 좋다, 과거에 ~일것이다 그렇게 하자

#might: may + 쪽으로,좋다

   / may-가능성가지다,might-가능성있는쪽으로,가능성을가지는게 좋다.과거가능성이있으니까 그렇게하자

#should : sahll + 쪽으로,좋다.

   / shall-받아들이다, should-받아들이는쪽으로, 받아들이는게 좋다, 과거에받아들이니까 그렇게하자

#could : can + 쪽으로, 좋다.

   / can- 할수있다, could-할수있는쪽으로, 할수있는게 좋다, 과거에할수있으니까 그렇게 하자 

 

 

# be used to vs would 

would 가 반복적인 느낌을 줄때 가 있는데,,, 그건 '의지' 때문에 그런것 같다..뜻이 '의지를 보이는 쪽으로' 니까

의지의 어감이 계속 한다는 느낌이 있긴하다.  

 

When I was a child, we would go to the shopping centre every Saturday. 
My 5th-grade teacher would tell me to shut up at the beginning of every class.

 

계속  의지를 가지는 쪽으로 했다.

 

그런데 반복적인 걸 보여줄려고 would 쓴다기보다는 문맥적으로 would를 쓰다보니 의지가 반복의 느낌을 준다는게 더 맞을듯 싶다....

추가적으로 이런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would 말고는 다른 표현이 들어가기 힘들다.

한국어는 그냥 과거형으로 쓰는데... 영어에서 과거형만 쓰면,, 너무 과거 너무 완료느낌을 강조하는 느낌이라서,,

would 말고는 대안이 없다...

위에서 would tell 이라는걸 이미지로 떠올리면,,,말해오는 의지를 계속 보인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말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 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말해오는 의지이다.. // 말은 했는데,, 계속 의지를 보이는 것

tell을 하려는게 아니라,,, tell을 했는데,,, would 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단 will 은 미래형(것이다)이 아니다.. will의 본질은 그냥 현재상황에서 나의 의지이다. 그래서 단순 미래어감이 생긴것일뿐

따라서 would 역시도 미래형이 아니다. 따라서 미래형 '~하려는 것이다' 등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이건 그냥 의역이다.

직역은 '의지 쪽으로' 라고 보는게 좋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걸 '~하곤했다' 랑 헷갈려하는것이고,, 이결 be used to 랑 계속 비교하려고 한다.

결론은 will would 에 '할것이다' '하려고하다' 이런 단어를 쓰지 말자, '의지' '의지를 보이다' 이런 느낌으로 쓰는게 좋다.

 

또한

보통 every, for five years 라던가 반복의 문구 문맥을 같이 써서 괜찮을 것이다. 이것 자체과 의지를 보이는것만 아니라, 그렇게 실제 해왔다라는 느낌을 확실히 준다... 

 

be used to 일단 used 중고의 경험이있는  이런 의미기때문에,, 이것도 문맥상 계속 어감이 추가로 생겼다고 볼수 있다.

중고의 경험이있는 이런거라,,, 과거에 그런 계속그래왔지만,,, 지금은 안한다라는 느낌이 있다.

반면 would는 지금은 반드시 안한다 라는 느낌은 없다..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 

 

be used to 와 would를 계속 비교하는데,,, 너무 비교하지 말자,,,더 복잡해진다. 그냥 그 뜻의 본질을 더 보는쪽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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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ll should
will would
can could

may might

*shall will can may 은 미래지향적 ,, 미래 확신,, 강력한 본인의지
*should would could might 과거에이러려고했다(과거형), 과거통해미래개선(현재),,,,끌려가듯억지로한다. ,,,,,,,, 과거에 이랬는데 앞으로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 과거를 빗대어 추론해서 발빼는 느낌,  불확실한 느낌  // 가정 기대 의견 

얘들은 과거일까 아닐까? 결론은 과거로 쓰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 아닐때를 해석하자면 ,,,, '과거에 이랬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하는게 좋지않을까?'이런 느낌이다. 시제로 보면 전혀 과거가 아니다... 다만 의미적으로 봤을때로 봐서 과거를 비추어서, 불확실한 느낌의 현재 이렇게 하는경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는것..

 

should would could 는 진짜과거와 가짜과거 두개가 있는듯 싶다.. 과거를 빗대어에서 마치정해져 있는데 그러려고 한다. 느낌  

we would go 라는 would라면 가짜과거면,,,, 나는 갈 것이다. 인데,, 마치 과거나 이미 정해져 놓 듯이,,이제는 갈것이다.. 이런 느낌이다. will은 미래를 써서 아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데,, 과거형 would를 써서 이미과거마음에 정했으니까 그렇게 할께,,will은 너무미래지향적이니까 적극적이니까,, 좀 과거를 써서 과거 탓으로 돌리는 느낌으로 (과거에)정해놨으니까 할게 처럼, 좀더 수동적이고 겸손한 느낌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한국어 느낌으로 굳이 바꾸면( 뜻이 그렇다는게 아니다,,, 한국어도 어미를 붙이면 문장은 현재형인데 수동적이고 과거에 정한듯한 무슨 느낌이 나게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것)

we will go  우리갈거야!!!    

we would go  우리갈건데~~

영어는 과거형을 써서 좀더 수동적인 느낌을 주고

한국어는 어미 '갈건데~' 를 써서 뭐랄까 마치 과거에 가기로 정했거나 마음으로 정했는데,, 살짝 수동적인 느낌을 준다.  


#should would could는
-뭔가 미래를 접근하려고 할때,,,, 과거를 빗대어서, 한발물러설려는 느낌이 있음,,,,,  // 그래서 한발물러서서,, 불확실하게 '과거' '가정' '기대' '의견' 등등에 쓰는 느낌인듯 싶다.. 

- 뇌피셜인데,, 그냥 과거형을 써서 좀더 조심스럽고 공손해진느낌 조심스러운 미래 제안 느낌도 있음,,,,,, 전에 우리가 그랬는데 or 세상사람들이 이래왔는데,,, 앞으로 이렇게 할수 있을까?? 우리도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느낌이다.


# may might

may : may the Force be with you (스타워즈 : 포스가 노랑함께 있기를) / may는 가능성,, 좀더 확신에 찬느낌 미래지향적

might : 가능성이긴한데 과거지향을 써서 불확실성 

#should 마땅히 ( 과거에 이랬으니까,, 앞으로도 이래야하지 않을까??,,,,, 해야하만하다 라는 단어보다는,,, 마땅히라는게 좀더 과거에 빗대어서 앞으로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표현으로 좀더 어울리는듯

한발물러선다까지는 아니지만ㄴ,, 그래도 have to 나 must에 비해, 어느정도 물러서서 과거를 빗대어 이렇게 받아들여야하지 않을까 라는 말이다.. '마땅히'라는 말이 어울린다.. 마땅히도 마치 과거에 비추어봤을때 앞으로 이렇게 한다는 어감 이있으니까 

# shall 앞으로 이러게 받아들여야한다.. 

should 전에 이렇게 받아들여지니까 그렇게 받아들인다.. 느낌  한국어 '마땅히'라는 표현가 비슷// 마땅히도 과거에 이랬으니까 마땅히 그렇게 한다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미래형을 쓰면 뭔가 강요하는 느낌이난다

과거형을 쓰면 한발빼서 수동적인 느낌이 난다.


#will shall 차이 : 둘의 차이를 비교할필요 없다.. 기본적으로 뜻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shall 받아들여진다라는 뜻인데,,
둘다 미래지향적인데
will은 의지
shall은 책임, 당연성, 당연히받아들여질수 있음에 대한 부분 // 받아들이다.

Shall we arrive at noon?  받아드릴수 있는 시간( acceptable time)인지, noon에 도착하는게
Will we arrive at noon?  noon에 도착할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보는것

 

 

#used to vs would ~하곤했다???

- 한국 영어교육의 피해

-하곤했다는 used to에 가깝다..

- would 에 문맥상, 반복을 나타내는 whenever이 생략되어있다보니까 ~하곤했다로 쓴것 같다....

전쟁이 났을때마다(whenever), 그는 도망칠것이(었)다(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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