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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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란?
틈새
신시장 
신트렌드
신경영(연구개발, 생산과정, 마케팅, 회계)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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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에 적용

투기는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먹고산다.. 다른 사람들을 잡아먹는 것,,,,,

성장의 요인들도 

 

#투자 적용

- 피터린치 의 틈새, 에 적용하면 좋을 수도 있다..

- 필립피셔의 경우는 이와 좀 다르다.. 경쟁우위에 있는 요소들(규모의 경제, 마음점유율, 마케팅우위... 이들은 워렌버핏에 영향을 주었다..)을 가진 기업을 찾고,,,, 거기에,,, 뛰어난 경영자와 조직이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있다 정도를 파악하는 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피터린치처럼,,,,,어떤일을 해서 그 행위가 시장성이 좋다. 라는 느낌보다는,,,,, 뛰어난 기업 뛰어난 조직 뛰어난 경영자가 뛰어난 일을 하고 있다라는 느낌에 가깝다..

그래서 좀더 장기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행위다... 

단순히 어떤 행위가 시장성이 좋다라는 것은 2~3년 길면 5년 정도의 행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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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에게 있어서,,, 사업과 투자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다..

 

per은 간접사업으로 시장가격 대비 저평가

roe는 직접사업으로 투자가격 대비 자평가

 

roe역시 per처럼 보는 것이다... 

 

투자 자본재의 효율을 보는것이다..

 

그러면 손익계선성의 비용처리는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내가 쏟아 부은 돈들이 공중분해되어 날라가여 비용처리되어 사라진다면,,,뭐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수익이 사내보유금되어,,그 현금은 자산이된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자산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어쩌면 같은 현금이라도,,, 재무재표의 현금과 손익계산서의 비용 현금은 본질적으로 다를수 있다..

그냥 자본을 생각할때는, 돈을 버는 과정인 매출 비용 등등 자체보다는, 최종 당기순이익이 자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는게 더 중요할듯 싶다. 

자본(장부가치)은 의미가 있다.. per에 준하는 의미가 있다고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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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 물색

- 트렌드 통해서

- 3배이상 매출증가

 

# 정성적인 요소

위는 그냥 계량적인 요소이다... 좀더 계산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정성적인 요소를 체크를 해야한다...

- 시장수요트렌드

- 계획이 있었던건지,,,,, 5배~10배 액션플랜 ,,,, 성장로켓을 쏘아올리고 있었던건지

-회사는 기본적으로 5가지 방법에 따라 이익을 증대시킬수 있다.

1) 비용을 절감한다

2) 가격을 인상한다

3) 신규시장에 진출한다

4) 기존 시장에서 매출을 늘린다

5) 적자사업을 재활성화하거나, 중단 혹은 매각한다.

보통 이 중기성장주는 3번 4번이 이지 않을까? 회생기업이면 5번 약간 곁들어서,,

 

 

# 저평가 수치   순이익(or매출x5%) vs 시총10%(최소목표수익)

1)

-10% 수익률(per10) : 그냥 10년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10% 10년이라는 기간은 기대 이다..개인이든, 많은 기업들이 장기목표 할듯

- 10% + 10년채권or금리 ( 앞으로 몇년동안의 금리수준) 이렇게 금리등을 고려하면 좀더 정밀해질수는 있지만,, 복잡해진다.. 그냥 기타고려요소에 집어넣는다..

- 시가총액의 10%의 순이익을 구한다.. 이게 최소목표수익이다.

2)

- 실제순이익과 비교한다.. 하지만 대부분 초기 성장주라 순이익이 없다.. 매출증가만 클것

- 매출x5%를 순이익으로 본다. 

3)

- 순이익900억 / 최소목표수익1000억 =  90% 좀 미달이다..

- 100%일때 반발하기 쉬워진다고 본다.

 

 

# 기타고려

-100%일때 반발하기 쉬워진다고 가정하지만

-실제로는,,,,,,최근 금리수준, 중소형주냐 대형주냐 , 투기적인시장분위기, 실제 업계별매출대비순이익률 등등 여러가지를 기타로 고려해야할듯 싶다.

-> 대형주냥 중소형주냐 : 중소형주가 2분의1은 되는 것 같다. 대형주가100%면 중소형주는 50%정도 근처에 반발되는 듯 싶다..

 

 

# 순위정하기 : 투기자들에 의해,, 반발하기 쉬운지, 기폭제가 나오기 쉬운지 위에 '저평가수치+기타고려'를 통해 순위정한다.

- 가쉽거리가 있는지,,,,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 가격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던가

- 중소형주니까 반발히기 쉽다던지

- 얘는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니까 반발하기 더 까다롭고, 오른다하더라도 반발이 낮다던지,

 얘는 소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성장히니까 반발하기가 더 쉽다던지

- 얘는 엔터주, 패션주니까 사람들한테 주목받기 쉽고  그러니까,,반발하기 쉽다던지,,,

- 오르고 내리는 금리에 더 빨리 반응한 섹터라든지,, 등등

- 아니면 산업이 복잡해서, 내가 이해하기 쉽지 않더던가의 개인적이유도 있다...하지만 내가 이해하기 어려우면 다른 투기자들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다.. 그래서 반발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1등 2등 3등 4등,,,, 을 정한다.

그래서 1등에 몰빵한다던지,,,, 아니면, 돈이 많으면 3~5개로 분산해서 넣는다든지 하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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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이디어(핵심아이디어) : 핵심아이디어는 단순하고 명료해야한다.

소외받는 아이디어 (변방에 있는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가 제국을 무너떠린다.)
소외받는 제품과 서비스
소외받아 저평가된 자산(주식 채권 부동산 환율 상품)
소외받은 주식들
소외받는 똑똑한 실패자들

이런 이들을 위한 호밀밭을 만들어주고, 계속 발굴하여 개선시키는 작업을 하겠다.. 

ex) 국내에 설탕공장이 수입을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국내가격이 3배,,, 
 여기서 소외받고 저평가된 아이디어는 ,,,국내 설탕 공장설립이다... 모두다 설탕을 수입하지만,,,

 

#스몰아이디어

*구매대행-> 그 브랜드는 수요가 적당히 있지만, 그중 소외받고 있는 제품을 가져오는 것
*중국사입-> 
1) 국내에서는 소외받는 제품 (미국에서는 주목받지만) : 미국아마존 아이디어를 한국에 도입 
2) 국내시장 무너뜨리기  국내가격이 3배이면,,,  비슷한 제품을 가져와 더싸게 판다.

 

 

# 기술적인측면

1) 시장성이 있어야한다. : 남들한테 인정받을수 있느냐

-수요를 확인하고 들어가거나 (제품서비스수요확인, 요소들수요확인)

-고객중심적 생각을 통해, 남들한테 필요한 물건을 만든다

 

2) 새와 숲 : 얼마나, 얼만큼, 확실히(리스크) 

-얼마나 얼마큼 : ROE 와 PER

-리스크(확실히)가 무엇인고 그에 대한 대처방법  

 

 

 

# 다른기업분석

1)빅아이디어(핵심아이디어)파악 + 2)스몰아이디어들 파악 + 3)기업의 4가지축(마케팅, 연구개발, 생산유통전반프로세스 + 재무)  + 4)필립피셔의 12가지 요소 체크

 

*아이디어 : 이 기업이 무슨 아이디어 아이템으로 먹고 살고 있느냐이다.

*빅아이디어 : 빅아이디어는 아주 단순하다.. 단순해서 삼척동자도 이해할수 있는정도,

*스몰아이디어 :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법,,,, y축과 x축을 나누어서 접근한다.  기능- y축은 스마트함, x축은 유용성단순성 / 디자인 y축은 스마트함패셔너블함, x축은 대중의싫증 

 

*위의 아이디어들이 기업의 네가지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체크

손익계산서 라는 숫자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or '광고선전비 효율' 체크 (광고선전비를  보는 이유는 잘생각 해보자.. 기업활동에 가장 마지막 부분을 차지하는게 바로 광고다. 사람들의 반응을 볼수 있는 것, 광고선전비랑 순이익을 비교해서 경쟁자들이랑 보면 좋을듯 ) 

 

#필립피셔의 12가지도 살짝 체크한다.. 너무 엄격하게 할필요는 없다.. 그냥 참고사항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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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1.시장카테고리(상품군)을 찾는다..  다양한 검색으로 상품군 중에서 어떤 브랜드가 유명한지 체크

- 카테고리: 헬프스토어 판다랭크 카테고리 / 네이버쇼핑 카테고리 
- 연관키워드: 헬프스토어 판다랭크 연관키워드 순위 or 연관검색어

- 구매대행관련정보: 카페 네이버구대 쿠팡구대

- 브랜드이름먼저치기: 시장카테고리(상품군)을 먼저 찾지말고, 네이버쇼핑에다가 아무 브랜드 이름 치고, 사장카테고리(상품군)을 찾는다.

 

2.카테고리내에 브랜드를 찾는다

3.마음점유율 제품 체크 : 네이버쇼핑(순위)에 브랜드를 쳐보고, '해외상품수3만이하' '마음점유율'을체크, 브랜드의 마음점유율 상품을 체크 

4.위 브랜드의 소형시장을 찾는다., - 마음점유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소형시장(제품군)을 찾아야한다.

  

5. 초소형시장 찾기

#1 다른특이한옵션군 : 아마존이 추천한, 특이한 옵션

#2 다른 유명브랜드 싼브랜드 : 아마존이 추천한, '값이싼 다른 브랜드'를 중점

#3 브랜드내특이한제품군or 다른브랜드특이한제품(해당브랜드내제품이 별로 없으면) : 아마존이 추천한, '특이하고 소수인 다른제품군'을 중점

 

* 설명

-브랜드 

-대표옵션 :  브랜드의 마음점유된 상품군

-메인옵션 : 그 브랜드의 카테고리상품군

-다양한 옵션 : 다양한 모양의 옵션

-특이한 옵션(제품군) : 특이한제품군

(상품군, 특이한옵션, 특이한제품군 어떻게 부르든 모두 '해당 브랜드의 옵션'이다.. 시장의 크기를 말해줄 뿐이다.)

 -다른브랜드 : 그 브랜드의 경쟁시장이라고 볼수 있다.. 제품성은 잘 모르기 때문에,,, '싼브랜드거나 유명브랜드'를 노린다. 

 

 

#4 팔린제품 #2 #3과 본질적으로 같다.... 다만#2#3은 제품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한 상황,,, 좀 무지성소싱 요소가 있다...그래서 #2#3은 낮은가격에 더많이 초점을 맞추어 소싱하자,,,,

나같은 경우 2번정도 팔리면,,,어 왜 팔리지 하면서, 미국아마존 검색하다가,,, 팔린 제품 특징을 점차 알아가게 되는 듯 싶다.. 

그냥 특별한것은 아니고, 팔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목하게되고,,  팔린 제품의 옵션적인 요소를 점차 알아 가는 느낌이다. 

(억지로 '옵션적요소'를 찾으려고 하지말자,, 그냥 떠오르는데로만 하자,,아래처럼,, 쭈글쭈글인형 인형배게 까지 떠올릴 필요 없고,, 여우인형까지만 해도 좋다...나는 상상력이 좋은편이라,, 떠오른 것일뿐 )

ex) 젤리캣(브랜드)+봉제인형(메인옵션)+여우(주옵션)+쭈글쭈글(부옵션)+배게(부옵션)

젤리캣 인형 잘팔림 -> 젤리켓 '쭈글쭈글''인형배게' '여우인형' 팔림 -> 다른브랜드 다른싼제품군 찾기

->1) 여우인형  : -> 다른브랜드 여우팔림 -> 그 브랜드 다른제품군 코끼리인형 원숭이 인형 팔아봄

->2) 쭈글쭈글인형: 쭈글원숭이 쭈글코끼리 쭈글돼지

->3) 인형배게 : 젤리켓 인형배게 , 다른싼브랜드 인형베개

 

* 제품군이라는 것 자체가 어쩌면 옵션일뿐이다. 큰 옵션,,, 그 브랜드의 옵션 

 

* 옵션에 대한 아이디어는 , 고객의 성향을 통해서 알수도 있지만,,, 보통은 미국아마존에서 제품 브랜드검색하고 추천한 1페이지 제품들을 통해서 판단하는듯 싶다. 

 

* 결제가 아직 안되었으면 초소형시장,,  결제가 되면 소형시장

 

 

 

ex1)

1.시장카테고리 찾기
빔프로젝트 시장을 검색
브랜드 검색 -> 중국이 대다수,, 

네이버 연관키워드에 미니빔프로젝트 찾고,, 브랜드 살펴봄,,,
shilong이라는 미니빔프로잭트 브랜드를 보고, shilong 쳐봄 
빔프로잭트는 안나오고 shilong 독일 예초기가 나옴
예초기,,,, 특이한 시장제품군은 무조건 찾아봐야한다..


2.브랜드찾기
예초기 네이버검색후 브랜드를 찾아봄,,, 
유명브랜드 dewalt 예초기가 있어서,,수요도 있고,,, 아마존 달려감,,, 

3.싼브랜드 특이한시장제품군
dewalt 예초기 담다가,,, 
worx가 싸보여서 worx예초기 검색후 담고 있었음
worx를 담다가 특이한제품군 mulcher(나뭇잎담고써는제품)을 찾아서
검색후 mulcher 제품은 브랜드 상관없이 쓸어담음

결론 
큰 시장카테고리 
브랜드를 뒤지면서,,,,, 도중에 싼브랜드를 선택하면서,,,,특이한 시장제품군을 계속 찾아서,,, 작은시장으로 계속 파고드는 느낌으로 가야한다..

 

4. 위 제품중에 팔리면,,,,

브랜드+상품군+(팔리는포인트)옵션+(팔리는포인트)옵션+........ 으로 나누어본다..

1) 왜팔리는지 궁금해하면서,, 팔리는 포인트를 잡아 옵션화해서,,, 제목에다가도 넣고,,, 미국아마존에 검색한다.

2) 그냥 팔린제품 아마존검색 : 아이디어가 딸려서 팔리는 포인트를 못잡겠으면, 그냥 그 제품 아마존에 물어보면 된다. 1페이지 70개 중에 해당제품 빼고 69개 추천제품 중에서 옵션 아이디어를 얻으면 된다..

3) 싼브랜드, 특이한시장제품군을 중점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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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검색량과 상품수는 마음점유율이다.
3만미만작은시장찾기 : 한달검색량 상품수 3만미만 
브랜드 vs 비주류섹터 vs 주류섹터(상위노출)

도브 : 7만상품 -> 비누 대형브랜드이다.
도브 비누 : 1만 
-> 이렇게 되면 소형브랜드 소형섹터가 되어버린다...브랜드 섹터 단어를 합치면 과하게 줄어든다.. 따라서 따로따로 검색해야한다..
-> 도브를 검색하면 7만상품이 나오고,,그러면 대형브랜드 판단.. 상위노출에 비누가 노출되면,,, 비누도 대형으로 생각
-> 우리는 도브 비누를 파는게 아니라,,, 다른 애들을 검색한다..
-> 마음점유율을 생각해보자.. 도브 라는 브랜드가 7만검색정도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는 의미인데,, 그냥 도브만 생각하는게 아니다.. 
도브는 비누 비누는 도브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헬리녹스 : 1만 
주류섹터(상위노출) : 의자 -> 마음점유율로 '헬리녹스 = 의자' 의자를 선택안할수도 있지만,,, 브랜드 자체가 1만 이하이다..선택해볼만 하다.. 
비주류섹터 : 비주류에서도 수요가 잇으면 해보자..


삼성 : 1000만 그리고 해외는 없음
주류섹터(상위노출) : tv 스마트폰 프린터 ssd저장장치(반도체) 모니터거치대 마우스
비주류섹터 : 세탁기 15만 -> 브랜드내에서는 비주류이지만,,, 시장에서는 비주류라고 보기에 힘들다...
-일단 국내브랜드라,, 해외브랜드로 팔수가 없다.. 

 

레고 : 55만

주류섹터(상위노출,마음점유율) : 레고 안에 너무 다양한 옵션 상품군들이 있다.. 마인크레프트레고, 스타워즈레고, 캐슬레고, 디지니레고,부가티레고,,,,, 이런 경우 주류섹터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 비주류섹터라고 볼수 있다..

 



기본절차
1.카테고리 주류섹터  : 네이버카테고리, 판다 헬프스토어카테고리, 판다연관검색어순위 
2.주류섹터내에 브랜드 찾기
3.위에처럼 브랜드검색
4. 브랜드내 주류섹터감지 : 3만이하면 포함 3만이상이면 비포함
5. 브랜드내 비주류섹터감지 : 네이버쇼핑, 미국아마존 등등
6. 비주류검색해서 브랜드 찾기
(카테고리 자체가 비주류상품군을 찾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

 

20221225

1차  대형키워드 [브랜드 상품군 검색]해서  '대형상품군 추출' (상품군 or 상품군+브랜드)
- (1)헬프스토어 카테고리 / 네이버 카테고리 
  (2)판다랭크 연관키워드 순위
  (3)네이버 연관검색어
  (4)브랜드 이름 '네이버쇼핑' 검색 ->'상품이름자체'에서 대형키워드 상품군명 추출
-  5~10만으로 주로 브랜드명을 (1)(2)(3)처럼 검색한다. (4)번처럼 직접 대형브랜드를 검색하고 대형상품군을 추출할수도 있다..
- (1)(2)번에서 소형키워드를 보는것도 좋다.... 딱봐도 내가 아는 해외브랜드면 시간낭비없이 검색하면된다... 하지만 대부분 모르는 브랜드와 상품군 키워드라 헛발질을 많이하게된다.
- 상품군명, 상품군명+옵션, 상품군명+브랜드명 등을 추출


2차 중소형키워드 [대형상품군 검색]해서 '브랜드추출'
- 1차의 (1)(2)(3)(4)를통해 상품군을 추출 했던것을 검색
- 5~10만 이상의 대형키워드를 네이버쇼핑 해외상품수에 검색한다..
- 최신성랭킹 리뷰랭킹 판매량랭킹 순으로 보면서,, 상위에 있는 검색량 수요 마음점유율이 있는 제품군들을 체크 할수 있다..
- 브랜드를 추출

3차 수요확인
- 브랜드or 브랜드+상품군 검색해 수요를체크한다.

4차 아마존검색
- 특이한 옵션
- 다른 파생브랜드
- 특이한 파생제품군 -> 이게 아주 중요하다. 성공확률이 가장 높다.

 

+번외

1234차를 걸쳐서 파생제품군들을 중간중간 체크해보자..

해당사이트에서 다른제품군 추천, 관렴검색어추천 등을 보면서 다른 제품군들을 보는게 중요하다...

물론 다른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다른 제품군을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제품군 키워드가 시장이고,,, 그 시장을 네이버쇼핑에 검색해서,,,

그 키워드 중에서,,,어떤 브랜드가 잘나가는지를 체크할수 있기 때문이다.

 

ex)

네이버쇼핑에 청소기 시장 검색

Baby Brezza라는 브랜드의 청소기 발견, Baby Brezza 청소기 검색 수요가 있는데 제품은 거의 없어 아마존 검색

미국 아마존에는 그런데 없었음,, baby brezza라는 이름답게 아기들을 위한 이유식 세척건조기 전기제품을 팔고 있었음

네이버쇼핑에 수요가 있는 브랜드 였음, 소싱을 했고,,

baby brezza 중에서 귀저기 가방이라는게 있었음, 수요는 없었지만, 담았고,,,

귀저기가방시장을 네이버쇼핑에 검색, 

비교적 유명한 브랜드 키플링 마크제이콥 귀저기가방도 있었고 수요도 있었음... 쓸어담고,,,, 미국아마존에서 추천한 한국 수요는 없지만 다른브랜드 귀저기 가방도 좀 넣었고,,,

 

 

#

*상품군명(시장섹터) -> 시장이다.. 여기서 체크 해야할 것은 그 시장의 수요도 체크할 필요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느 브랜드 특히 구매대행이기에 해외브랜드가 있는지를 체크한다... 그리고 나아가 그 해외브랜드가 수요가 있는지 체크해야한다.

시장섹터 : 큰 상품군명, 작은 상품군명(상품군명+옵션), 

 

*브랜드명 -> 광고이다.. 수요도 체크해서,,,, 실제 거래가되는 즉 수요가 있는 광고여야한다..

 

-1234차를 걸쳐서 어느시장이 있는지,, 상품군명을 항상 예의주시하여야한다...브랜드명을 찾는것은 나중에 네이버쇼핑 검색을 하고 본다.

- 브랜드를 시장이라고 접근하면 안된다... 그러면,, 백날천날 해도 수요가 없다.. 해외에 인기있는 브랜드와 국내와 차이가 크다..

 

- 우리는 작은 상품군들을 찾아 거기다가,,, (수요있는)브랜드라는 광고를 붙이는 것이다...  그 제품이 좋은지 안좋은지 또는 무엇인지 우리는 알 필요 없다... 다만 그 브랜드(고객 마음속에 있는 마음점유율)는 그냥 팔리는 광고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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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1차 헬프스토어카테고리/판다랭크연관키워드순위/네이버연관검색어
-> 주로 브랜드명을 검색한다 상품군도 상관없다. /  
-> 브랜드를 쳤을때, 관련 대형키워드를 중심으로 본다..
-> 소형키워드도 가끔 보는건 괜찮다.. 딱봐도 내가 아는 해외브랜드 소형키워드면 해도 좋지만,,, 대부분 모르는 브랜드나 키워드는 헛발짓을 많이 하게된다. 
-> 상품군명, 상품군명+옵션, 상품군명+브랜드명 등을 추출,,, 주로 상품군명을 추출

2차 첫번째 네이버쇼핑
- 5~10만 이상의 대형키워드를 검색한다... 해외브랜드 수요를 검색할수 잇다.
- 주로 상품군명을 검색한다 .. 그래야 여러 브랜드가 나온다..
- 미국브랜드검색량순위 앱을 내가 만들면, 브랜드 검색도 좋을수 있다..
-> 주로 상품군명을 검색한다 최신성랭킹이나 리뷰랭킹 판매량랭킹으로 본다.
-.> 수요있는 브랜드명or 브랜드명+상품군명 추출   

3차 두번째 네이버쇼핑
-> 브랜드or 브랜드+상품군 검색해 수요를체크한다.

4차 미국아마존검색 
->소싱

5차 미국아마존 파생브랜드 파생상품군
-> 파생브랜드 파생상품군은 네이버쇼핑 검색안할경우 5~10개이상
    검색했더니 수요가 없으면 그냥 안해도 되고 예정대로 5개정도는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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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브랜드명 + 제품명 (1~2만해외상품수 찾기)
대형브랜드 : 5~15만
대형브랜드 + 제품군 : 4~5만
대형브랜드 + 비주류제품군(제품명 + 옵션) : 1~2만  ex) '나이키+골프공+반반(색깔)' 이렇게 볼수도 있고, '나이키+반반골프공' 이런식으로 비주류제품군으로 볼수도 있다. 
소형브랜드 : 1~2만
소형제품군 : 1~2만

#전문가(미국아마존)에게 물어봐 고르기
* 역발상전략 : 브랜드 상품군 검색후, 미국아마존이 추천한것중 무조건 특이한제품을 고른다.
-네이버쇼핑1페이지에 없고,  특이하거나 특이한 색깔 심지어 안팔릴것 같은 제품을 선택
-그게 처음에는 단순히 특이한 제품처럼보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작은시장일수도 있다..

* 다른추천 
-전문가인 미국아마존이 1~2페이지에 추천한 다른브랜드, 다른제품군 
-한국수요체크없이 그냥, 미국아마존검색후,평범한거 1~2개 특이한거 18개정도 넣는다..


#초대형키워드 서핑
- 중대형키워드 서핑 과 같다. 다만, 초대형브랜드는 소명이 날라오기 때문에 얘는 선택하면 안됨,,,,
 아마존 검색해서, 파생브랜드와 파생상품군 선택가능

#대형키워드 서핑
0) 대형키워드(대형브랜드,대형상품군)로 서핑 (기본; 브랜드키워드<->상품명키워드를 이곳저곳 찾으면서 서핑한다.)
*카테고리를 먼저 선정
*네이버쇼핑카테고리
->네이버쇼핑 해외직구텝에서 추천브랜드 추천상품명 검색
->수요확인: 구매권or리뷰가 많으면 검색해본다..
->네이버쇼핑 해외직구텝 1페이지에서 5개제품이상이 수요가 있으면, 미국아마존 검색

*다른곳
-네이버쇼핑카테고리
-(네이버,쿠팡)해외직구/트렌드상품/AiTems 등등 추천상품 베스트상품 베스트셀러 따위 에서 찾는다.
-미국아마존 베스트셀러 : 대형브랜드보다는 대형상품군을 중심으로 찾는게 좋다.. 생각보다 미국과 한국은 선호하는 브랜드와 많이다르다. 대형상품군을 중심으로 검색
-카페, 블로그

* 여기는 대부분 대형브랜드다.. 사이트 표면적으로 쉽게 나와 찾을수 있는것들은 대부분 대형브랜드다.
이 대형브랜드로,, 워밍업을 해보자... 찾아보고,, 
아래처럼 더 나아가 소형키워드 서핑을 해보자..

#소형키워드 서핑
1)검색량 고려한 키워드얻기(검색량500)
미국브랜드검색량랭킹-> 앱으로 만들어야할듯
국내브랜드랭킹(무신사) 
카테고리키워드랭킹(헬프스토어카테고리,판다랭크카테고리,아이템스카우트카테고리)
* 네이버쇼핑에 검색한다. 찾으면 바로 미국아마존(전문가), 별로면,,,

2) 연관키워드순위(판다랭크)에 검색 : 검색량500이상
* 네버쇼핑에 검색해본다. 수요가 확인되면 아마존달려간다.. 하지만,, 대부분은 쉽게 못찾을것


3) 소형키워드(소형브랜드 소형상품군) 서핑 하기
 아직은 다른 것 찾지말고,,, 이 키워드로 네이버쇼핑에서 서핑을한다.
 대형키워드 찾을때는 완전 거의 표면 홈페이지에서 찾아야하기 때문에 대형키워드(대형브랜드,대형상품군)밖에 없지만
 이미 한번검색해서 들어간곳이기에 그 세부 페이지안의 단어들은 상당히 중소형키워드(소형브랜드, 소형상품군)이다. 




ex)
1.무신사브랜드순위: 러프웨어 찾음
-네이버쇼핑검색 : 해외브랜드고 많이 팔리긴 하지만 국내에서 많이 팔림,해외유토은 수요없음, 무신사는 국내 사이트라 보통은 네이버에서도 국내에 많이 팔린다.
2.판다랭크 연관키워드 : 러프웨어를 검색, 관련 키워드를 쳐본다. 브랜드키워드 상품명키워드 등등,,,후르타를 찾음
3.네이버쇼핑검색 : 찾은 후르타를 검색해서 수요확인,,
4.아마존검색 : 후르타hurtta 넣은뒤,, 파생상품군 파생브랜드 넣는다. kuoser브랜드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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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축약
# 데이터수집 담당일 :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수집과정에서 나오는 잔여 '주문처리'  -> 이 데이터로,,, 시장분석 마케팅광고 연구개발(을통해 장벽을 만든다 '광고돌리기','가격확보', '재고확보'  ) 을 한다.


* 작은 시장 찾기 : 1~2만이하 해외상품군 중, 1페이지중 5개제품 수요있음(구매량or리뷰)

*적당히 수요있는 브랜드or상품군 -> 전문가(미국아마존)에게 물어보기

1. 브랜드이름 <-> 상품군이름 
브랜드 이름
상품군 이름

데이터 수집의 핵심은 
수요가 있는
작은브랜드 or 작은상품군을 찾는게 핵심이다.


2.  찾는 구체적인 방법
1)초대형브랜드 : 오픈마켓이 아는 브랜드, 고발들어오기 때문에 안되고, 바로 검색후 미국아마존에게 물어본다.. 
2)대형브랜드 : 5~15만 
3)소형브랜드or소형상품군 : 
  ->상품군1~2만 해외상품군 까지 좁혀야한다. 그리고 수요(구매수or상품평)가 있는 제품이 1페이지에 5개가 이상은 되어야한다. 
    - 대형브랜드 + 상품군 + 옵션  -> 1~2만 달성   ex) 나이키+ 골프공 + 반반(색깔)
    - 대형상품군 + 옵션 +....+ 옵션 -> 1~2만 달성  ex) 지갑 +체크
    - 대형브랜드 + 비주류상품군    -> 1~2만 달성  ex) 나이키 + 반반(색깔)골프공   // 반반색깔을 옵션으로 볼수도 있지만 '반반골프공'자체를 비주류상품군으로 봐도 좋다.
    - 소형브랜드 ->1~2만 달성 (운좋게 소형브랜드 바로찾음)
    - 소형상품군 ->1~2만 달성 (운좋게 소형상품군 바로찾음)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요가 있어야한다.  1페이지에서 5개가 수요가 확인되어야한다. 



3. 전문가(미국아마존)에 달려가서 물어보기,,그리고 제품선택 // 전문가는 아마존이다. 아마존이 잘안다.

1) 역발상 전략 : 무조건 특이하고 안팔릴것 같고, 희안한 걸 산다.
ex) 카부Kavu 슬링가방이라는 제품의 수요가 네이버쇼핑에서 1페이지 5개 제품 확인 되면,,,,, 
아마존에서 네이버 1페이지를 보고,,아마존에서 네이버에 없고 안팔릴것 같고 특이하고 색깔도 특이한 걸 중심으로,,, 고른다. 네이버참고해서 평범한애도 1~2개 넣어도 된다.
(우리는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서, 제품을 뿌리는 것이기에 특이한 제품을 뿌려야한다. )

2) 전문가(미국아마존)가 추천해준 다른브랜드 다른제품군
ex) Kavu슬링백을 미국아마존에 검색하면, 1페이지에, Kavu 슬링백 말고,,, 다른브랜드 K921슬링백(구매건수 높은편)을 추천해줄것이다. 
이 다른 브랜드를 미국아마존에 다시 검색해서, 평범한거 1~2개 선택하고, 특이한거  8~18개 넣는 다.
또 다른제품군으로 Kavu슬링백 말고,1페이지에 Kavu크로스백을 추천해주면, 미국아마존에 검색한다음 구매건수 높은 수로 10~20개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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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13

*마음점유율 : 마음점유율이라는 것은 투자용어로, 마음속에 자리잡아 저절로 떠오른 기업이다... 
어떤기자가 아프간시골여성에게 물었다. 꿈이 무엇이냐고, 허나, 그 여자는 내륙국가 아프간 깊은 시골산골의 이슬람율법으로 집에만 갇혀있는 여성이었다. 꿈이라는 단어자체를 몰라, 내일할 청소 이야기만 주절 거렸다.
꿈이라는 단어든, 사회현상 제도이든, 브랜드이든, 제품이든 그걸 알고 마음속에 자리잡혀 마음의 한 구석에 점유율로 차지 하고 있어야한다.
나는 중학교때까지 비데를 몰랐지만, 비데를 안뒤로 다른데서는 대변을 보지 못한다. 비데가 나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의 키워드는 마음점유율과 밀접하다. tv처럼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우리마음속에 자리잡혀 있는 것을 키워드로 표출하는 것이다. 존재자체를 모르면 키워드 검색할수 없는 것이다.
상품수, 검색수, 경쟁강도는 이런 키워드랑 밀접하고 이는 마음점유율의 개념과 밀접하다.
키워드는 판매자와 매수자의 마음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것이다 .

*브랜드 : 마음점유율이다..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혀 있어 마음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브랜드]나 [제품군]이다.
내가 저절로 떠오르는 브랜드/ 대중들이 알고 있는 브랜드 / 그냥 인터넷검색해서 바로 나오는 브랜드

*
-대형브랜드대형상품군은 그냥 혼자 떠오르거나, 주변에서 찾거나, 검색한번, 카페, 네이버카테고리에서 그냥 찾을수 있다.
-소형브랜드 : '시장좁히기' 방법을 쓴다.
-초소형브랜드 : 
1)역발상전략: 잘안팔리것 같은 제품, 특이한제품을 막 올린다..
2)전문가에게 물어본다. 전문가 오타쿠 애호가에게 물어본다.(국내수요가 없을수도 있지만, 전문가의 말은 설득력이 있다.)


*검색기본방법 :사이트들을,,,브랜드 상품군 막 검색해서 헤집고 다닌다. 
 ex) 브랜드 ->  브랜드 -> 상품군 -> 브랜드 -> 상품군 -> 상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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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브랜드 소형상품군 이렇게 써야하는데 앞으로는 '소형브랜드-상품군' 이렇게 축약해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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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브랜드-상품군 : 마켓에서 알고 있는 브랜드, 보통 정품소명이 온다... 이런브랜드들은 정품소명요청때문에 미리 다 빼버린다.
노리는 브랜드나 제품군도 아니고,, 

- multi-highlight tool 이라는 구글웹앱으로 걸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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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브랜드-상품군,초대형브랜드-상품군
*아이디어 얻기 : 바로나오는 브랜드 검색 = 대형브랜드
1)네이버 쇼핑에서 2차카테고리 클릭하고 해외직구탭 누른 다음에 [브랜드] [제품군]을 찾는다. 수요가 있는 것을 클릭하는게 좋다..(아니어도되지만) 그래도 검색할때도 수요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2)카페검색
3)상단의 쇼핑연관
4) 추천트랜드의 'AITEMS' '트렌드상품' 
5) 아마존 베스트셀러
-보통1번만 검색한다.
-이들은 검색해서 바로 나오는 브랜드라 대체로 대형브랜드 초소형브랜드일 가능성이 높다.    

* 대형브랜드 : 상품수 5만~15만 이상

당연히 대형브랜드 대형제품군의 수요는 무조건 확인해야한다..!! 대형브랜드 대형제품군이라도 안팔리고 있는 제품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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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브랜드-상품군(해외직구탭1~2만)  
* 상품수1~2만 = 검색량3만이하 = 경쟁강도1이하
* 시장좁히기
1) 대형브랜드 대형제품군 -> 소형화시키기
 ->대형브랜드or대형제품군          : 5~15만이상
 -> 대형브랜드 + 제품군             : 1~2만  
 -> 대형브랜드 + 제품군             : 4만   
    대형제품군 + 옵션                : 4만 ex) 지갑+체크
 -> 대형브랜드 + 제품군 + 옵션    : 1~2만 ex) 나이키+골프공+빨강
     대형브랜드 + 비주류제품군     : 1~2만   ex) 나이키+골프공+반반(색깔)  // 나이키+반반골프공 


2) 소형브랜드 : 해외상품수 1~2만
3) 소형제품군 : 해외상품수 1~2만

* 소형브랜드, 소형제품군 진짜 찾기 어려우면,,, 중형브랜드, 중형제품군(4~6만)을 대상으로 해도 좋다..


*설명하니 복잡하지만 대충,,,[대형브랜드],[대형제품군],[중형브랜드],[중형제품군],[소형브랜드],[소형제품군],[제품군],[비주류제품군],[옵션] 등등 키워드를 자유자제로 섞어서 1~2만을 만들고, 수요확인(1페이지의 제품5개이상 한개라도 팔린경우)한다.


*1번처럼 키워드를 계속 붙여서 1~2만 해외상품수이 될때까지 키워드를 붙인다.
아니면 운이 좋아 2번 3번처럼 1~2만 바로 나오는 소형브랜드 소형제품군

*마음점유율=상품수=검색량  
-상품수가 많다는 것은 (소비자판매자)사람들 마음속에 쉽게 떠오르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브랜드와 상품이 크게 점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소비자가 많다라고 해도, 판매자들끼리, 똑같은 제품을 팔면, 그 속에서 피터지는 법이다...
 상품수1~2만 = 검색량3만이하 = 경쟁강도1이하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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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확인 : 하지만 저절로 마음속에서 떠오른다고 하여 수요 즉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미국 10대 아이들에게 구찌라는 브랜드를 good이라는 은어로 쓴다..구찌가 명품이기 때문에, 은어로 진짜 좋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10대 아이들은 명품을 살 여력도 관심도 없다.. 
안다고 하여,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많다.
따라서 수요 소비를 확인하여야 한다.
보통 1페이지에서 5개 이상 팔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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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브랜드-상품군
1) 역발상전략 : 무조건 특이한 걸 올린다.
-위에서 찾은 소형브랜드 소형제품군을 아마존에 검색한다.
-그중에서 아주 특이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평범한 색깔 평범한 모양은 1~2개 정도 아주 조금 올려도 되긴한다.) 
네이버쇼핑에 없을것 같은 애들로 올린다.
-그게 처음에는 단순히 특이한 제품처럼보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작은시장일수도 있다..
따라서, 특이하고 이상하고 안팔릴것 같은 걸 중심으로 선택한다.
ex)마우스->평범한검정색흰색모양은 1~2개 넣고 -> 완전특이하고 색깔도 무지개색이고 안팔릴것 같은애들은 18개를 넣는다.

2) 전문가추천
- 위의 소형브랜드-상품군은 수요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1번의 '역발상전략'으로 제품을 고르고,,, 또 다시 봐야할 것은,,,,,,
- 그 소형브랜드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전문가 오타쿠 애호가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다. 
- 그러나 사람에게 물어보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그냥 미국아마존에 '소형브랜드-상품군'을 친다.. 
 1~2페이지에 아마존이 추천한 다른브랜드, 다른제품군을 다시 검색해서 찾아 올린다.
-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요를 굳이 확인할 필요는 없다. 수요가 있는 제품군을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여기서는 아마존)가 나름 추천해준것이기 때문이다.

ex) 계란말이기계 네이버해외탭에서 수요확인 
-> 계란말이기계 아마존검색 평범한거 1개 집어넣고 특이한거19개 넣음 
-> 아마존이 추천한 다른브랜드, 다른제품군(계라찜기계,계란샌드위치기계) 등을 아마존에 검색 그것도 10~40개씩 넣음,, 
   소형브랜드 하나 찾고 초소형브랜드 몇개 더 넣으면 50~100개는 순식간에 넘음  

*결론 : 소형브랜드-제품군에서 수요를 확인하고, 초소형을 찾는것이다. 초소형브랜드는
1)소형브랜드의 특이하고 안팔릴것 같은 것들
2)전문가아마존이 추천한 다른제품군 다른브랜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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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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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0

데이터를 모으는 것 / 잘알팔리 것 같은 브랜드, 잘알팔릴 것 같은 제품군, 잘안팔릴것 같은 제품 을 노리는 것-> 그렇다고 너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요가 많거나 
정당히 있는 브랜드 제품군 에서 시작해서,,,, 아마존에서 추천한 제품을 선택


# 아이디어 얻는 곳
- 네이버쇼핑에  제품군 검색 (수요있는 브랜드를 찾는다) 
- 상단의 쇼핑연관
- 추천트랜드의 'AITEMS' '트렌드상품' 
- 아마존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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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마음점유율:  마음점유율. 일부러 알리지 않아도, 판매자와 소비자들 마음속에서 저절로 떠오른 것이다... 여기서는 판매자(상품수)를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듯 싶다. 검색량(소비자)는 계속 변하니까
따라서 대형이냐 중형이냐 소형이냐는 상품수로 체크하자. 
*초대형 : 수십만상품수, 마켓에서 알고 있는 브랜드 
*대형 : 전체상품수10만이하
*소형 : 해외상품수 1~2만대 
*상품수1~2만 = 검색량3만이하 = 경쟁강도1이하    : 검색량이 가장중요하지만 보기에는 상품수1~2만이 더 좋다.. 그리고 판매자(상품수)를 보고 판단하는게 좀더 획일화하기 쉽다.

*마음점유율 : 마음점유율이라는 것은 투자용어로, 마음속에 자리잡아 저절로 떠오른 기업이다... 
어떤기자가 아프간시골여성에게 물었다. 꿈이 무엇이냐고, 허나, 그 여자는 내륙국가 아프간 깊은 시골산골의 이슬람율법으로 집에만 갇혀있는 여성이었다. 꿈이라는 단어자체를 몰라, 내일할 청소 이야기만 주절 거렸다.
꿈이라는 단어든, 사회현상 제도이든, 브랜드이든, 제품이든 그걸 알고 마음속에 자리잡혀 마음의 한 구석에 점유율로 차지 하고 있어야한다.
나는 중학교때까지 비데를 몰랐지만, 비데를 안뒤로 다른데서는 대변을 보지 못한다. 비데가 나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의 키워드는 마음점유율과 밀접하다. tv처럼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우리마음속에 자리잡혀 있는 것을 키워드로 표출하는 것이다. 존재자체를 모르면 키워드 검색할수 없는 것이다.
상품수, 검색수, 경쟁강도는 이런 키워드랑 밀접하고 이는 마음점유율의 개념과 밀접하다.
키워드는 판매자와 매수자의 마음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것이다 .

상품수1~2만 = 검색량3만이하 = 경쟁강도1이하 //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지면, 좋기는 한데,, 경쟁도 너무 치열하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규모를 줄일 필요가 있다..

*수요확인 : 하지만 저절로 떠오른다고 하여 수요 즉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미국 10대 아이들에게 구찌라는 브랜드를 good이라는 은어로 쓴다..구찌가 명품이기 때문에, 은어로 진짜 좋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10대 아이들은 명품을 살 여력도 관심도 없다.. 
안다고 하여,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많다.
따라서 수요 소비를 확인하여야 한다.
보통 1페이지에서 5개 이상 팔려야 한다.

#수요상품찾기(시장좁히기 /상품수1~2만 = 검색량3만이하 = 경쟁강도1이하(너무크면 경쟁이 심하다.) / 1페이지에서 5개이상 팔려야한다.)
0) 초대형브랜드 : 마켓이 알고 있는 제품, 소명제품이라서 일단 다 뺀다.. 소명을 안하는 마켓에 팔아보고,, 증명되면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에 판다. 
1) 대형브랜드or대형제품군 : 10만이상
2) 대형브랜드 + 제품군 : 4만
 - 대형브랜드 + 제품군 + 제품명 : 1~2만 ex) 나이키 골프공 빨강
 - 대형브랜드 + 비주류제품군     : 1~2만  ex) 나이키 골프공 반반  //나이키 반반골프공 

3) 소형브랜드 : 해외상품수 1~2만
4) 소형제품군 : 해외상품수 1~2만

결국0,1,2번 모두  3번4번인, 1~2만의 소형브랜드 소형제군이 되어야하다.


#파생상품찾기(더 작은시장 찾기)

0) 무조건 특이한 걸 올린다.
위에서 찾은 소형브랜드 소형제품군을 아마존에 검색한다.
그중에서 아주 특이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평범한 색깔 평범한 모양은 1~2개 정도 아주 조금 올려도 되긴한다.) 
네이버쇼핑에 없을것 같은 애들로 올린다.
그게 처음에는 단순히 특이한 제품처럼보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작은시장일수도 있다..
따라서, 특이하고 이상하고 안팔릴것 같은 걸 중심으로 선택한다.


*수요가 증명된건 아니지만, 설득력있는 누군가의 추천 : 전문가, 오타쿠, 애호가, 아마존검색추천 -> 간단하다 아마존에 검색하고, 검색제품말고 다른 제품군과 다른브랜드를 추천해줄것임 
1) 아마존이 추천한 다른 파생제품군 (한국수요확인할필요 없음, 이미 '시장좁히기'에서 수요확인한 것임)
소형제품인 계란말이기계를 알게되고 수요도확인해서 아마존에 검색
 -> 0번대로 특이한 10칸계란말이기계도 올림
 -> 1페이지 아마존이 추천한 계란찜도 올림, 계란센디위치기계도 검색해보고 올림 (네이버 수요검색할 필요 없다.)

2) 아마존 추천한 다른 파생브랜드
- 수요의파생 : 수요확인 할필요 없음, 이미 위의'시장좁히기'에서 수요확인한것임, 말그대로 파생 브랜드
- 파생의파생 : 너무 파고들면 ,,수요상품에서 너무 멀어진다..되도록이면 파생은 한번하고, 왠지 될것 같으면 파생의파생 두번까지는 괜찮다.
- 파생의파생의파생 : 파생의 파생의 파생을 지속하려면, 수요를 확인하는, 즉 수요상품인지 확인하고, 넣는게 좋을 것이다.

+ 예시, 파생의파생 등등 내용을 따로 설명해서, 헷갈릴수도 있는데 1)번과 2)번의 개념은 똑같다.

# 결론
팔리는 제품을 확인하고(수요확인),, 그걸 근거로 삼고,  
그 다음 마음편하게, 
안팔릴것 같은 제품or브랜드, 특이한 제품or브랜드, 단점있는 제품or브랜드를 찾아보자 


&카페 추천 순위에서 브랜드or제품 영감 -> 네이버쇼핑에 검색 수요상품 시장좁히기 -> 아마존에검색해서 고르고 -> 추가로 파생상품군 파생브랜드 찾음
&사이트들을,,,브랜드 상품군 막 검색해서 헤집고 다닌다. 
 ex) 브랜드 ->  브랜드 -> 상품군 -> 브랜드 -> 상품군 -> 상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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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상태를 표현하는 '평평하다' 의미
(면(面)이) 평평한, 평탄한(flat, level); 매끄러운(smooth),
수평인, 평행한, 고른, 고르게 된, 동등한, 동일한, 규칙적인, 똑같은, 정연한, 짝수의, 우수리가 없는, 꼭 맞는,
균형이 잡힌, 대등한, 호각의, (마음·기질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평정(平靜)한, 공정한, 공평한, 단조로운, 평범한

[동사] '평평한 모양'을 만드는 동작을 하는 동사
평평하게 하다, 평탄하게 하다, 평등[동등]하게 하다, 평형이 되게 하다, ~와 동등하게 다루다.


[부사] '평평하다'라는 의미를 형용사나 동사에 '쭉~~' 계속적 의미를 더한다.
1.(예상 밖이나 놀라운 일을 나타내어) …도[조차]
He never even opened the letter. 그는 그 편지를 끝내(쭉~) 뜯어보지(도) 않았다.
It was cold there even in summer. 그곳은 여름에도(겨울같이 쭉~) 추웠다.
Even a child can understand it. 어린 아이도(동등하게) 그것은 이해할 수 있다.
She didn't even call to say she wasn't coming. 그녀는 오지 않는다는 전화(를) 조차(쭉~, 평평하게, 계속) 하지 않았다.

2. 더 정확히 말하면, (심지어) …하기까지 하게
It's an unattractive building, ugly even. 그것은 볼품없는, 추하기까지 한 건물이다. (볼품없는 것만큼 똑같이(평등하게) 추하다)

아래 예문은 수량을 나타내는 부사와 같이 사용되면서 비교급이 되어 '훨씬 많거나 훨씬 적다'는 의미를 갖게 된다.
3. (비교급을 강조하여) 훨씬
You know even less about it than I do. 넌 나보다 그것에 대해 아는 게 훨씬 더 적어.
She's even more intelligent than her sister. 그녀는 언니[여동생]보다 훨씬 더 똑똑하다

// 여기서 even 은 she와 intelligent가 평평하다 동등하다의 의미다... (she와 her sister을 비교한게 아니라) '그녀는 똑똑하기[도] 하다'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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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de : 비켜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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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정리

how - 느낌,상태를 물어볼때 /방법을 물어볼때 / 감탄(어떤방법으로이렇게 되었는지)

what - 그 대상(가리킴; '너뭔데'느낌)/ 대상을 물어보는거라 때로 구체적임 /감탄(그 대상)

 

 

아마 what과 how의 공통점이 '물어볼때'라는 공통점이라 헷갈리는 듯하다... 

 

 

Posted by Jonah's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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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앞에 언급한 '이것' 으로,,,, '바로 그건' '그게 어느거냐면' 이런 느낌일듯 싶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언급한것을 재탕한다는 느낌으로 쓰면 된다.... 형용사 부사 명사 등으로 다양한 형태로 쓰인다.. 

 

 

 

# which (관계대명사, 관계형용사)

* 관계대명사 : (그게 어느)이런것(이냐면); 연결해주는데,,명사역할을한다.. 

ex) the car which looks expensive. (명사 주어)

   차인데/ (어떤)것?/ ~라는 아주비싸보여

ex) the car which I sold to my friend last year. (명사 목적어)

   차인데/ 어떤것 / ~라는 작년에 내가 팔았던 나의 친구에게 

 

* 관계형용사 : (어느)그런;  연결해주는데,,,형용사역할을한다..

I learned Spanish, which language was intersting.

I said nothing, which fact made her angry. : 나는 말을안했는데, 그런사실이 그녀를 화나게 했다..

 

 

# 의문형용사 : 어느

I don't know which colar he likes.  //which는 의문사지만, which~는 명사인듯

They would have absolutely no idea which way that would be. // no idea 뒤에는 of가생략,,,, which는 의문사이지만, which~명사역할

I have no idea which macjor to choose anymore.  // no idea 뒤에는 of가생략,,,, which는 의문사이지만, which~명사역할

 

 

* 대명사 한정사

 

 

 

 

============================

# of which  (전치사+관계대명사)  전치사에 명사가 있는 것, 뒤에나오는 문장은 형용사구 부사구로쓰임/(그게 어느)이런것(이냐면)

 *전치사구 : 명사역할이 아니라, of가 붙여져서 형용사 부사 역할을 한다..

   -형용사구

     ex) The car, of which the shape is extraordinary. (shape를 꾸며줌 형용사역할)

          그차 [이 어느것의 ] 모양이 평범하지 않는

     ex) The Earth was once inhabited by plants and animals, of which today there is no living trace.

     ex) Is this the book, of which you spoke yesterday? (꾸며주는건 아니고,, 부사)

          이 책이니? [이 어느것의] 너가 어제 말했던 

     ex) Look at the mountain, the top of which is always covered with snow. (명사에 대한 형용사역할)

           -> of which는 mountain을 이야기한다..... 위와 달리 문장 밖의 mountain을 가져오고,,

        which가 앞의 top을 꾸며주는 형용사이고,  위의것들은 뒷문장을 꾸며주는 형용사이다.. 

    -부사구

 

# in which : which는명사다,하지만 뒤에문장은 형용사 / ~이 어느것의 범위에

* 전치사구

-부사구

  ex) I went to the park in which Jane met Tom. (부사역할)

    나는 공원에 갔다. [이 어느곳에, ] 제인과 톰이 만났던

 

# with which : ~이 어느 것과함께

*전치사구

 ex) There are fifteen points with which I believe the investor should con-cern himself.(부사역할)

    15가지 포인트가있다. [이 어느것과] 투자자들이 스스로 마땅히 고려하는 것이라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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