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화로 세계자본이 서로 연결 되어있다.. 미국의 금리에 따라 그에 맞추어 신흥국도 움직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통화정책을 함부로 쓸수 없는 딜레마가 생긴다..
그때 쓰는것이 거시건전성 정책이다. 시스템리스크 억제를 통한 실물경제 보호.. 금융시스템 등등 시스템리스크를 미리 포착하고, 제어해서 실물경제를 보호하겠다는 정책이다.. 1997 외환위기 이후에 등장한 말이다..
우리나라가 2010년에, 신현송교수가 청와대 경제보과관으로 도입한 거시건전성 3종세트 : 선물환포지션 제도, 외국인채권투자과세, 외환건전성 부담금
'경제 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옐런의 통화정책 (0) | 2020.01.12 |
---|---|
[연구] 정부 기업 대중의 시스템이, 버블에 얼만큼 영향을 주었는가? (0) | 2020.01.12 |
*'자산의 오르락 내리락'(버블과 붕괴) 과 '국가or기업의 행정금융제도시스템, 대중의자산인식유행' 의 관계 (0) | 2020.01.11 |
국제수지 (0) | 2020.01.11 |
리스크 프리미엄 (0) | 202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