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봤을때,, 뉘앙스가 좀 다르다..... 뉘앙스도 다를때도 있고 의미가 완전히 다를때도 있는 것 같다..

 

should : 단순히 해야만한다로 외우면 50~60%는 틀릴수도 있다....

           '마땅히~하다' 정도와 가장 비슷하다..

           I should go 하면 해야한다로 해석가능하지만,

          We should arrive at 6는 '6시에 도착해야만한다의 뜻이 아니라' '6시에 마땅히 도착할것이다라는 뜻이다.

 

 

have to : 얘도 단순히 '해야만한다'로 해석하면 95%정도는 맞을수 있지만 5%는 틀릴수도 있다..

             (5%틀린붑분은 예시문이 갑자기 안떠올라서,,,,,,)

             그래서 그냥 있는 그대로 'have to swim'이라면 '수영하는 쪽으로 가지다, 하도록한다' 이런식으로 풀어서 생각하는게 좋을듯 싶다.

 

 

must : 해야만한다와 가장 가까울듯 싶다... 하지만 좀더 쎈 이미지라, 틀림없이 해야한다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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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balancing

-금본위제에서는 : 통화수단인 금은 제한적이다.. 국가간의 제한된 금은 균형을 이룬다. 반면 금으로사는 상품은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 과잉생산되고도 하고 과인부족이되기도 하고

-주식시장에서는 : 통화수단인 화폐는 균형을 이루지 못하지만,,,,,주식증권 소각과 발행은 까다로운 절차를 겪어야하기 때문에, 주식증권들은 균형을 이룬다.. 

Posted by Jonah's Whale
,

# (not 또는 without) so much as~

as를 여기서는 '같은' 정도로 해석하는게 좋다..

~같은걸 그렇게나(많이) 정도는 아니다..... 이런 느낌 

-------------

# endear : 사랑을 얻게하다

  *endear A to B : 사랑을 얻게시키다 A한테  B의 (A한테 B의 사랑을 얻게시키다)

  *endear means to make dear

-------------

# effect VS affect

effect는 결과에 좀더 가까운듯 하다.. 영향을 받아서 난 결과 느낌.. 효과 느낌.... 효과상으로/ 효과적인/ 효과가 생기는 
           약간 result와 비슷한 느낌도 있다.

affect는 영향을 주는 것에 가까운것 같다. 영향을 주는 느낌

 

 

-------------------------------

# less than

~라기보다   덜인/보잘것없는/별로인

- The book is less than inpiring.  그책은 고무적이라기보다 별로인

--------------------------------------------------------------------------------

#  ~not~  any more than (터무니없는것)

-도저히 아니다. (터무니없는 것)보다

-(터무니없는 것)보다 더 도저히 아닌

 (터무니없는 것)than more any not

 

- not~ any more의 확장 버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He can not swim any more. 도저히 수영할수 없다..

 

 

- Whale is not a fish  any more  than a horse is (a fish). 

  고래는 물고기가아니다, 그이상으로, 말이 물고기라는 것보다
  (고래가물고기라는게, 더 말이 안된다는 말) 

 

- He can not swim any more than fly.

  그는 수영할수 없다, 그이상으로, 나는것보다

  (나는 것보다, 수영이 더어렵다는말)

 

 

-----------------------------------------------------------

# either - ' 둘(two)'+ '어느(which)' ('둘' 하고 '어느' 개념이 합쳐진건데,, 의미는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둘중에 어느거냐일수도 있고/ 둘중에 어느것도 안된다일수도 있고/ 둘인데 얘되었으니 얘도 된다 등등이 있다...(또한 역시)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 하지만 공통점은 '둘'과 '어느' 개념안에 있다..)

- '어느'인데 둘중에서의 '어느'이다/ 어느거냐 둘중에 / which of two 

 

* either  (어원 which of two) 둘중에 어느, 둘중의 어느

 

* 둘중에 어느거냐? A냐 B냐                       (either A or B)

  둘중에 어느것도 된다                             (either)

  둘중에 어느것도 안된다                           (not either A or B/ neither A nor B)

  또 어느거냐면(역시, 또)

  (한개상황언급) 또어느거냐면 (두번째상황은 이거다) 

  둘의 어느 양쪽끝

 

*예문

- either A, or B

둘중에 어느것이냐면,, A이냐 B이냐

- I know a good Italian restaurant. It’s not far from here, either. ~도,또한,게다가, 역시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안다. (게다가)여기서멀지(도) 않다.

[둘중에 (하나는 이미 말했고)어느 또하나는 ]

 

* neither  (어원 no + which of two) 둘중 어느것도 다 아니다.

 

 

--------------------------------------------------------------------

# as well

- A as well as B : B뿐만 아니라, 수월하게 A도 그렇다는 의미

- A as well : 수월하게 A도 그렇다는 의미

 

 

-------------------------------------

# in VS within VS during VS after

within : 범위 안에  ; B안에   

during : 범위 동안에  ; A와B기간 동안에

after : 이후에 ; B이후에

 

in : 그 근처 범위에 ; B근처 범위에  ex) in a week(일주일 근처 범위에) ;  in three months(3달 근처 범위에)  

--------------------------------------------

# on : 면이 붙어있는 느낌,,,, 말로는 표현 못하겠는데,, '면'이나 '면같은 상황 정황(?)','면 같은 상대방'이 붙어있는 느낌

         /이러이러한 방면에

-------------------------------

#even if , even though

even if : 가정해+도

even though : 이러한데+도

 

----------------

#well : 상당히 잘

 

------------------------------------------

* spare

무언가 조금 떼어내는 느낌이다..
조금떼어서 시간을 내준다거나
조금떼어서 시간을 아낀다거나
조금떼어서 여부으로 남긴다거나
조금떼어서 안좋은 일을 피한다거나

 

 

---------------

*certain

1. 특정한,,(어떤대상을 특정지어서 말할때)

 

2. 확실한, 틀림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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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관계대명사 - 관계대명사(which, that) 뒤에는 불완전한문장이 온다고 보통 말한다...

                 당연히 which나 that 같은 관계대명사가, 그자체로 명사니까, 어찌보면 문장이 불완전하다고 보기에도 좀 그렇다...                

관계부사 - 관계부사(where 등) 뒤에는 완전한문장이 온다고 보통 말한다.

              관계부사가 그냥 부사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사가 없다해도 당연히 뒤의 문장은 완벽할수 밖에 없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84hahahoho&logNo=221167681563&proxyReferer=http%3A%2F%2F168.126.130.229%2Ftm%2F%3Fa%3DCR%26b%3DWIN%26c%3D300019370155%26d%3D32%26e%3D2205%26f%3DbS5ibG9nLm5hdmVyLmNvbS84NGhhaGFob2hvLzIyMTE2NzY4MTU2Mw%3D%3D%26g%3D1584502527703%26h%3D1584502527030%26y%3D0%26z%3D0%26x%3D1%26w%3D2018-11-22%26in%3D2205_1235_00007802%26id%3D20200318

 

 

안녕하세요. 고딸입니다.

오늘은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를 구분하는 팁을 포스팅 할게요~

문법, 어법 문제 풀다 보면 자주 나오죠.

관계대명사를 고를 것인가, 관계부사를 고를 것인가.


이 두 차이 구분하다가
영어 포기하신 분들 많다는...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그동안 배운 것만 
정리하면 우리는 해낼 수 있어요!




가볍게 퀴즈로 시작해볼게요~




 첫 번째 퀴즈!
다음 빈칸에 무슨 말이 들어갈까요?


관계대명사 다음에는 뭐가 결핍된 문장이?
관계부사 다음에는 뭐가 결핍된 문장이 나올까요?

1번 정답은? 대명사(명사)
2번 정답은? 부사




?
관계대명사는 대명사(명사)를 대신해서 쓰고 문장을 이어줬으니 
관계대명사 다음에는 대명사(명사)가 없는 문장이 따라 나오고!

관계부사는 부사를 대신해서 쓰고 문장을 이어주니
관계부사 다음에는 부사가 없는 따라 나옵니다.



여기부터 막히시는 분들은 복습하고 오세요~
복습 링크:  http://goddalenglish.com/221067515923


그럼, 두 번째 퀴즈! 

부사가 결핍된 문장은
완전한 문장일까요? 불완전한 문장일까요?  

정답은?
완전한 문장입니다!

?

우리 형식 공부했을 때 배웠어요~
부사는 스티커같이 문장을 예쁘게 꾸며주는 말이라서
없어도 문장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요~

She really likes you.에서 부사 really가 없어져도
문장 형식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니!

부사가 결핍된 문장 = 완전한 문장



여기까지 이해되셨나요?

그럼 꿀팁 정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고민이라면?

실전문제 고고씽!

which, where 뭐가 정답일까요?

! 헷갈리죠~
the temple 사원으로 장소를 나타내니깐
where을 쓰면 되려나? which가 답인가?

이때! 당황하지 말고!
관계사 다음에 나오는 문장에 집중!

was built in 1890.를 보세요.  
무엇이 결핍되었을까요?

주어가 없죠?!
그래서 필요한 건? 

주격 관계대명사 which

which was built in 1890
the temple을 꾸미는 구조까지 확인!

짝짝짝

다음 문제!

which? where? 뭘 써야 할까요?

이번에도 관계사 다음에 나온 문장에 집중!

You can buy nice pies.
뭐가 결핍되어 있을까요?

주어: You
동사: can buy
목적어: nice pies

어랏? 결핍된 게 없는데?

그렇다면 완전한 문장?!

완전한 문장을 데리고 오는 것은?

그렇죠~
바로 관계부사!

where를 고르면 됩니다.



대명사,명사가 결핍되었으면? 관계대명사를 고르고!
완전한 문장이면? 관계부사를 고르고!


다음 문제! 


which, where 뭐가 정답일까요?

이번에도?
관계사 다음에 나오는 문장에 집중!

He bought.은 목적어가 결핍된 문장일까요?
아님 이 자체로 완전한 문장일까요?

분명 헷갈리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
두 번째 꿀팁 공개합니다!

외우지 말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만들 때
선행사하고 공통 대상을 없앴죠?

지금 목적어가
결핍되었는지 헷갈리는 상황이니깐
공통 대상이 지칭하는 선행사를
목적어 자리에 임의로 넣어 보는 거예요.

 
/로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면
결핍된 목적어를 찾은 거니깐 목적격 관계대명사


‘을/를’로 해석이 안되면
목적어 필요 없이, 그 문자 자체로 완전한 문장이니깐 관계부사




이해가 될라 말라 하죠?

예문에 적용!

He bought이 완전한 문장인지 아닌지 헷갈려~

He bought 다음에 선행사 the chair 넣어봤더니?

He bought the chair. 그는 그 의자를 샀다.

'~을/를' 
너무 자연스럽죠?

원래 the chair가 있어야 맞는데
목적어가 결핍되었구나!

그래서 정답은?!

목적격 관계대명사 which 가 정답!



마지막 문제!

which, where 중에 뭐가 맞을까요?

관계사 뒤에 나온 문장에 주목해봐야겠죠~


He works가 완전한 문장인지
목적어가 빠진 문장인지 헷갈리면?

꿀팁2를 적용해서
뒤에 선행사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보면 끝!

He works the place. 그가 그곳을 일한다? 말이 안 됩니다.
'그곳에서'는 말이 되어도
'그곳을?' 땡땡땡! 


목적어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라는 걸 확인 완료! 

He works.
주어+동사로 된 완전한 문장


따라서 정답은!


관계부사 where! 됩니다. 
관계부사는 완전한 문장을 데리고 오니깐요~



어때요?
어렵나요?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헷갈리면? 
얘네들이 무슨 문장을 데리고 오는지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오늘 포스팅까지
쉽게 이해하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시험에 잘 나오는 that에 대해 살펴보게요!

그리고 곧 가정법으로도 고고씽!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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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son Kim 입니다~

 

독해/영작 파트의 기본적인 부분들을 순차적으로 언급하였기에, 

 

이제는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중요한 부분들을 순서에 큰 상관없이 조금씩 포스팅 하겠습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이해를 위한 기본지식이 필요할 수 도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쉬워보이는 하지만 매우 어려운 WHERE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here은 '어디서' 라고 보통 해석을 하는데, where의 실제 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어느정도의 기본지식이 필요한 부분임으로 차근차근 이해하시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Where =  의문사 관계부사 접속사 명사

 

 

 

 

의문사 Where

 

Where 는 첫번째로 의문사(의문대명사, 의문부사)로 사용됩니다.

 

주로 의문부사로 사용되나 아래와 같이 의문대명사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A: Where are you from? (의문대명사)

 

A: Where did you go? (의문부사)

 

의문사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의문문이 다른 문장속으로 들어가 간접의문문 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명사자리에 쓰일 수 있습니다.

 

A: I don't know where you are from. 나는 니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모른다. (간접의문문, 목적어자리)

 

A: I don't know where you went. 나는 니가 어디로 갔었는지 모른다. (간접의문문, 목적어자리)

 

A: Where you went does not matter. 니가 어디로 갔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간접의문문, 주어자리)

 

A: They are not interested in where you went. 그들은 니가 어디로 갔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간접의문문, 전치사목적어자리)

 

참고로, 간접의문문은 하나의 의문문이 다른 문장속으로 들어간 것을 언급하며,

 

간접의문문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의문사 + 주어 + 동사' 의 어순으로 배열해야 되겠습니다.

 

 

 

관계부사 Where

 

Where 는 명사를 수식하는계부사 로 사용됩니다. 문법책에서는 보통 관계부사의 제한적으로 용법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A: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나는 니가 갔던 장소를 안다. (관계부사절)

 

A: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나는 니가 갔던 장소를 안다. (관계부사절, 관계부사생략)

 

A: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나는 니가 갔던 장소를 안다. (관계부사절, 선행사생략)

 

첫번째 문장에서 where you went 는 관계부사절로 앞의 선행사 the place 를 수식해줍니다.

 

두번째 문장에서처럼 관계부사 where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세번째 문장에서처럼 선행사 the place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Where 는 명사를 보충설명하는 관계부사 로도 사용됩니다. 이 경우에는 관계부사 앞에 콤마 를 찍습니다.

 

문법책에서는 보통 관계부사의 계속적 용법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A: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나는 그 장소를 아는데, 그곳으로 너는 갔다. (관계부사절)

 

A: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A: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콤마 뒤에 관계부사가 사용되어 앞의 선행사를 보충설명하는 경우에는 첫번째 문장의 경우만 가능하겠습니다.

 

 

 

접속사 Where

 

Where 는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잘 모르는 경우에 해당됨으로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A: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접속사, 부사절)

 

A: Where he sleeps, nobody lives. 그가 자는 장소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접속사, 부사절)

 

위의 두 문장에서 Where는 접속사로 사용되어 부사절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Where 는 '~곳에, ~장소에서, 경우에' 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A: Where wood is harvested, then transported halfway across the globe, 목재가 채취도고 세상을 반이나 가로질러 운반되는 경우에,

 

    the associated energy costs are high, causing a negative impact on the environment. 관련에너지 비용이 높고,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위의 문장은 2013수능특강 영어B형 35쪽 3번 문항의 한문장 입니다. 여기서 Where는 부사절을 이끌어 '~하는 경우에' 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Where이 부사절을 이끄는 경우로 사용되는 문장이 실제 수능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명사 Where

 

Where 는 드문 경우이기는 하나, 명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A: The where of the accident matters. 그 사건의 (발생) 장소가 중요하다. (명사)

 

여기서 where 는 전치사구의 수식을 받으며 정관사 the과 함께 쓰인 명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쓰임은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간단히만 보였던, 혹은 혼동되었던 Where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즉, where는 의문사, 관계부사, 접속사, 명사 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Where의 정확한 해석과 쓰임을 알고 있는 것은 수능과 내신의 외국어영역에서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여 의미를 해석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임으로 꼭 완전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간접의문문과 관계부사에서 where 의 쓰임을 잘 관찰하셔야 되겠습니다.

 

내용이 길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임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서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when, why, how 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son Kim 드림...

Posted by Jonah's Whale
,

 

https://m.blog.naver.com/teamhk2013/100181938938

 

 

안녕하세요. Jason Kim 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where, when, why, how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았기에,

 

이를 표로 정래해 보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각각의 포스팅을 참고바랍니다.

 

더불어, 아래사항은 대학 전공 언어학이 아닌, 대한민국 고등학교 영어교과에서 가르쳐지는 내용에 초점을 두어 정리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When   Where   Why   How

 

 

when

where

why

how

의문대명사

When is your birthday?

Where do you come from?

X

X

의문부사

When did you leave?

Where did you leave?

Why did you leave?

How did you leave?

의문형용사

X

X

X

X

 

 

 

 

 

간접의문문(의문대명사)

I asked her when her birth day was.

I asked her where her home was.

X

X

간접의문문(의문부사)

I asked her when she left.

I asked her where she went.

I asked her why she left.

I asked her how she left.

간접의문문(형용사)

X

X

X

X

 

 

 

 

 

관계대명사

X

X

X

X

관계부사(제한적)

I know the time when you left.

I know the time (when) you left.

I know (the time) when you left.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I know (the place) where you want.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I know the way how you left.

I know the way (how) you left.

I know (the way) how you left.

관계부사(계속적)

I know the time, when you left.

I know the time, (when) you left.

I know (the time), when you left.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I know (the place), where you went.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I know the way, how you left.

I know the way, (how) you left.

I know (the way), how you left.

관계형용사

X

X

X

X

 

 

 

 

 

접속사(부사절)

When you left, I was angry.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X

You can do it how you want.

 

 

 

 

 

명사

The when of the accident matters.

The where of the accident matters.

The why of the incident matters.

The how of the incident matters.

 

 

 

 

 

감탄사

X

X

Why, it was you!

How fast you are!

 

- 블로그에 옮기다 보니 편집이 깔끔하지 못한 점 너그럽게 양해바랍니다 -

 

 

 

여지까지 when, where, why, how 에 대해서 학습하였습니다.

 

위의 4가지 요소는 수능과 내신의 외국어영역을 포함한 모든 영어영역에서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여 의미를 해석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임으로 꼭 완전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나, 수험생의 경우에는 꼭 깔끔하게 머리속에 정리가 되있어야 되겠으며,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고 연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이 길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임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서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매우 중요하고도, 매우 어려운 4가지 요소들을 학습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ason Kim 드림...

 

 

 

 

 

Posted by Jonah's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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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eamhk2013&logNo=10018175561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안녕하세요. Jason Kim 입니다~

 

독해/영작 파트의 기본적인 부분들을 순차적으로 언급하였기에,

 

이제는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중요한 부분들을 순서에 큰 상관없이 조금씩 포스팅 하겠습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이해를 위한 기본지식이 필요할 수 도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오늘은 WHERE, WHEN 에 뒤이어 WHY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HY의 용법은 우선 WHERE, WHEN 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는 것을 미리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어느정도의 기본지식이 필요한 부분임으로 차근차근 이해하시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Why = 의문 의문사 관계부사 접속사 명사 감탄사

 

 

 

 

의문사 Why

 

Why 는 첫번째로 의문사(의문부사)로 사용됩니다.

 

A: Why did you leave? (의문부사)

 

의문사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의문문이 다른 문장속으로 들어가 간접의문문 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명사자리에 쓰일 수 있습니다.

 

A: I don't know why you left. 나는 니가 왜 떠났는지 모른다. (간접의문문, 목적어자리)

 

A: Why you left does not matter. 니가  떠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간접의문문, 주어자리)

 

A: They are not interested in why you left. 그들은 니가  떠났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간접의문문, 전치사목적어자리)

 

참고로, 간접의문문은 하나의 의문문이 다른 문장속으로 들어간 것을 언급하며,

 

간접의문문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의문사 + 주어 + 동사' 의 어순으로 배열해야 되겠습니다.

 

 

 

관계부사 Why

 

Why 는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부사 로 사용됩니다. 문법책에서는 보통 관계부사의 제한적으로 용법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A: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나는 니가 떠난 이유를 안다. (관계부사절)

 

A: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나는 니가 떠난 이유를 안다. (관계부사절, 관계부사생략)

 

A: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나는 니가 떠난 이유를 안다. (관계부사절, 선행사생략)

 

첫번째 문장에서 why you left 는 관계부사절로 앞의 선행사 the reason 을 수식해줍니다.

 

두번째 문장에서처럼 관계부사 why 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세번째 문장에서처럼 선행사 the reason 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세번째 문장처럼 선행사가 생략되는 경우는 간접의문문과 형태가 동일하게 되나, why의 경우에는 간접의문문과 선행사가 생략된

 

관계부사절과의 전달하는 의미차이가 거의 없게 됩니다.

 

 

A: He had plenty of home runs in his career -- he's forty-fifth on the all-time home run list with 396 --

          그는 그의 선수경력내내 많은 홈런을 쳤고 -- 그는 396개로 역대 홈런순위에서 45위이다 --

    which is why we tend to think of him as a very good player. 

       그것이 우리가 그를 매우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위의 문장은 2013수능특강 영어B형 18쪽 2번 문항의 한문장 입니다. 여기서 why는 관계부사절을 이끌며 앞에는 the reason이라는

 

선행사가 생략된 형태입니다.

 

 

Why 는 Where, When 과 달리 앞에 콤마를 찍지 않습니다. 즉, 흔히 말하는 계속적용법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A: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A: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A: I know (the reason), why you left.

 

 

 

접속사 Why

 

Why 는 Where, When 과 달리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명사 Why

 

Why 는 드문 경우이기는 하나, 명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A: The why of the accident matters. 그 사건의 (발생) 이유가 중요하다. (명사)

 

여기서 why 는 전치사구의 수식을 받으며 정관사 the과 함께 쓰인 명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쓰임은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감탄사 Why

 

Why 는 드문 경우이기는 하나, 감탄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A: Why, it was you! , 너였구나!

 

 

 

 

정리하면, Why는 Where, When 과는 쓰임이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되겠습니다.

 

즉, why는 의문사, 관계부사, 명사, 감탄사 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되겠으며,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와 콤마뒤에 관계부사로 Why는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계셔야 되겠습니다.

 

Why는 수능과 내신의 외국어영역에서는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여 의미를 해석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임으로 꼭 완전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관계부사에서 why 의 쓰임을 잘 관찰하셔야 되겠습니다.

 

내용이 길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임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서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how 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son Kim 드림...

Posted by Jonah's Whale
,

 

 

#would 3차 요약

1. 기본

will 의지 / 분명한 의지가 곁들어져 있다.. 의지가 담겨 있거나, 미래 현재가 강력히 연결되어 그렇게 반드시 된다는 카르마 느낌도 있다. '미래형'이라고 하는데,,단순 미래를 의미하기 보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어서 이게 미래에도 그렇게 된다는 느낌을 주는 단어이다.

would 의도  /would는 의지는 없다.. 그래서 주로 추정 가정 과거 의도 일때 주로 쓰인다..// 그래서 미래의 관계성과 약하다.. 기미 경향과 가까운 느낌이다..

 

will과 would의 차이는 미래에 대한태도이다..,,,, 미래에 대한 분명성이 will에는 있다.. 반면 would는 미래에 대해 불분명한 태도 이다..

 

can could

shall should

may(가능성;이런 가능성 쪽으로; ~이쪽 가능성; 방향성이 있다.) might

도 비슷하다.. 미래에 대한 태도의 차이다.. could와 might는 미래와 관련없거나, 미래에 대한 애매한태도 불분명함이 있다....

 

may well : 가능성 높다 

may as well :   

-well : 역시, 잘, 그렇듯, 당연한것, 그런것, 잘해야하는 것

-as well  : 역시처럼 ; 역시(의역), 역시그랬구나. 역시당연히;  늘그런것 처럼, 당연히그런것 처럼 ; (떨떠름한)그런것 처럼

-as well as ~ 도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해석하기보다는  '~처럼 (역시)좋다그렇다라는 의미지?' 느낌이다. 

-may as well 은 '역시 ~하는 쪽으로(가라), 역시 ~하는 가능성으로(가라)' 

ex) you may as well sleep : 역시(as well) 자는(sleep) 쪽으로(may),,, 늘그렇듯 당연히 이치에 맞게 (어쩔수없이) 자는 쪽으로 가야겠네

may as well 은 (어쩔수없이) 당연한 쪽으로 가야겠네 이런 느낌이다... '어쩔수없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당연한(well) 쪽으로 갈수밖에 없는 것을 너무 강조해서 ,,, 약간 어쩔수없었다라는 느낌이 나타난다.

 

2. would '의도'의 다른 버전으로,,,'경향'느낌으로 '추정' '가정'으로 쓰일때

~일것이다

~할것이다. 

 

3. 과거에서 미래를 볼때

1)will의 과거형 : will은 확실한 의지를 표명한다. 하지만 would ~일것이었다. 로서,, 이미 지나간 '의지'라, '의지'느낌은 안나고 과거에 이런저런 의지를 보였던고 지금은 '의도'였다라는 느낌이 더든다.. 그래서 will 보다는 would가 더 나은 표현이 되는 것이다..

2)would vs used to : 결론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이다..(교과서에서 ~하곤했다로 해석한다. 아니다.)

used to 가 ~하곤했다의 의미에 더 가깝다..

[반복적인상황], 그때마다 woud(의도)를 가진다   

would 반복적인 상황때마다,, 그런 의도를 가진다라는 느낌으로 보통쓴다.. 

그래서 자연히,,, will would는 의지 의도라 (한국어도 똑같다) 상태를 표현하는 상태동사는 쓸수가 없고,,동작동사만 쓴다..

used to 상태 동작 동사를 다 쓸수 있기에 '~하곤했다'라는 의미에 가깝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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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2차 요약

1.will 의지 

 

 

2.would 현존하지않는것, 불확실한의지

1)현재에서 미래를 볼때 : [추정] [가정]  ~일것이다/~할것이다

 

2)과거에서 미래를 볼때 : would가 한번에대한의지만이 아니라, 여러번반복의 의지를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한번) will의 과거형

-(여러번) would(반복의지/여러번의지) vs used to(반복경험/경험한적)

(used는 중고의 경험있는 이런 뜻으로~하곤 했다의 의미를 가진다..

would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의지로 여기서는, '했다의 초점보다'는 '반복적으로 여러번 이라는 의지'가 더 강하다..

그래서 아마도,used to는 동작동사 상태동사 다쓰고, would는 기본적으로 의지(will)의미라 동작동사만 쓸수있다..  )

 

정리 : would는 will의 현존하지 않고 불확실한 버전이다.

1)will의과거형 would(한번)    : 일것이었다 //will은 현재에서의 의지/ would는 과거에서의 의지 

2)will의과거형 would(그때마다) :  [반복적인상황], (그때마다)~할것이었다.

  // {반복적인분위기의문장속에서, would는 과거에서의 의지인데, 그걸 그때마다 ~할거라는 말}

      = {즉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뜻 }   

  // used to(~하곤했다) 의 차이, would는 문맥의 분위기상 반복이 되었지만,  기본적으로 would will(약한의지, 의지)이다..동작동사만 쓴다... used to는 상태 동작동사 다 쓴다... 

3)추정 할때 would

4)가정 할때 would

 

feat) 2번의 경우 보통 'when' 'whenever'  'would always' 이런 반복관련된, 단어나 문맥들이 같이 나오기때문에,, 1번처럼 해석하다가,,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될듯 싶다....

-----------------------------------------------------------

may :

-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할, 될지

- 그리(할가능성), 그리(될가능성)

- 그리, 그리될, 그리해, 그리해도, 그리해서

 

might :

- 그러한 가능성이 있을지

- 일지 

 

 

 

-----------------------

will 강한의지

would 약한의지 : 과거형이거나/ 불확실하거나/ 약하거나/ 현존하지 않는 경우........ 약해진다..

can 강한

could 약한 : 과거형이거나/ 옵션선택 /현존하지 않는 경우......으로 약해진다..

 

-------------------------------------------

#would 1차 요약

(단어 어감으로 설명하자면)

will은 '강력한 의지' / would는 '불확실한 의지' '추정적인 의지' '가정적인 의지'

->will과 would는 '의지'라는 점에서 문맥상 교환되는 경우도 있지만, 의미가 다른점도 있어서 안될때도 많다.

[would, 현존하지않는상황에대한 불확실한 '의지'에 쓰인다.]

would could shoud might may 모두 "현존하지않는상황"에 쓰인다는 점은 공통점이다...

ex)

~하려고 했다.  : '의지'에 대한 추정,가정   /  will의 과거 

~일 것이다.     : '그 상태에 대한 의지'에 대한 추정,가정

~하려곤 했다.  : '의지'에 대한 추정가정 + 과거반복(when whenever 반복적상황 등과 같이쓴다. )

 

(이 설명은 진짜 중요한데,,,,,,,,)

보통 ['의지'에 대한 추정,가정] ['불확실한 의지']로 would는 뜻하지만

개별상황에 따른 의미로 나누자면,,, 

(1)그 사람의,,,(행동에대한),,,,,,'의지'에 대한 추정,가정  (~하려고했다./ will의 과거형)

(2)그 상태(유지)에 대한,,,,,,,,,, '의지'에 대한 추정,가정 (~일것이다./ '~하려곤했다'라는 반복절) 

이런식으로 사람의 의지/ 상태에대한 의지로 나눌수 있을 것이다...

 

+반복절인 when whenever일때, would는 ~하려곤했다. ~하려했다로 해석하곤하는데,,,,

이것도 (2)번의 개념이다...

when whenver 같은 반복적인 상황이 전제가 되고,,, 거기서 would는

과거의 반복적인 상황 상태에 대한, '의지'에 대한 추정을 보인거라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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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의 과거형 would

would는 두가지가 있다.. 1) will의 과거형  2) 현존하지않는상황 가상적시나리오에 대한, 불확실한 의지

이 두가지인데,,, 

그런데 잘생각해보면,,,, will의 과거형 would 역시도 2)번에 속한다..

한국어로바꾸면 (한국어로 바꾸어도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will 할것이다

would 할것이었다.(이 역시도 현존하지않는 상황에 대해, 불확실한 의지를 보인다..)

 

feat. can과 could도 이런 관계일수 있다..

could역시도, 현존하지않는상황에 대한, 불확실한 할수있음(can).............을 말하는 것인데,,,,,

can의 과거형 could 역시도... 이러한 맥락에 포함된다.....

 

 

#would VS used to ~하곤했다..

 

would를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would는 '현존하지 않는 상황' '불확실한 의지(will)' 등에 쓰이는데,,,

미래에대한 '불확실한 의지'도 있고/ 과거에서바라본 미래에대한'불확실한의지'도 있다

그중에 후자가,,,,,

이러한 '불확실한 의지'가 한번만 아니라 가끔 여러번 일어날수 도 있다는 것이다..

~하려곤했다.... (여러번)~하려고했다... 라고 해석할수도 있을 것이다..

 

 

 

would 는 기본적으로 '현존하지 않는 상황'에 쓰인다.. 그래서 가정문 if절에도 가정 가상용으로 would를 쓰는데,,,

여기서 would는 whenever when과 같이쓰거나, 그런상황일때 쓰이는데,, 과거의 반복되는 (가정)상황일 때 쓰인다,,

(물론 이역시도, '현존하지 않는 상황'에 속한다.)

'~했을때마다' 로,,,, 한국어에도,,, 이자체에 뭔가 반복되는 가정 느낌이 있다.. 진실로 반복적으로 일어났다라는 느낌도 있지만, 약간 가정의 느낌도 있긴하다....과거에 반복적으로 일어났던것으로 추정할때마다,, 이런느낌(?) 그래서 would를 쓰는듯 하다....

used to는 그냥 한국어로 ~하곤했다에 가장 가까운 뜻이다...



이렇게 비교하는게 말이 안된다.. would의 성격을 몰라서 그런것이다....


* would는 현존하지않는상황(가상세계, 추측세계, 추정세계, 가상적시나리오, 지나간상황)으로, 의지(will)를 보이는것
여기서는 지나간과거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when과 whenever을 과거형형태로 함께쓰일것이다....

 

- When my parents were away, my grandmother would take care of me.
지나간과거의 현존하지않는상황에 대해서, 할머니가 take care of me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다..


- 굳이 한국어로 바꾸려면, '~하려고 했다'로 바꾸는게 좋을 듯 싶다... 

 

- if절, when(ever)절

if절하고 같다.. 현존하지않는상황으로,,

'whenever 과거'는

이미 지나간 반복적인 시나리오,,  would를 붙여 쓰는 것이다. 

 
* used to는 여기서 
use 자체에 중고 익숙한 이라는 느낌이 있다... 닳고 닳은 느낌이 있다.....

익숙하다...라고 해석해도 괜찮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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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 '현존하지 않는 상황'으로, 불확실한 버전의 의지(will)를 보이는 것

'현존하지 않는 상황'로, 보내려거나/되려거나/가려는 (will)느낌이 있다..

feat) 현존하지 않는 상황 : 가상세계, 추측세계, 추정세계, 가상적시나리오, 지나간상황

추정가정인데, '의지'에대한 추정가정이다.

-> ~하려고 하다...['~하려고'는 의심과 반문을 담고있다.. ]/~(일,될)것이다. /~(일,될)것같다.

 

'~하려고' 뜻 : 무엇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 아무려면 사우기야 하려고./설마 그렇게 좋은 것을 버리려고?/설마 가구가 방보다 크려고?  

 

 

*Why would ~? :   이해가 되지 않는다 ; ~하려는게 이해가안될때

                         /이유 이해(why)를, ~하려는 추정(would)  의미 


Why would he kill her? 왜 그가 그녀를 죽이려고 할까? 했을까?

1.  왜 그가 그녀를 죽이려고할까?,, 말이 안되잖아... 그런적 없어,,,,

2.  왜 그가 그녀를 죽이려고할까?,, 이유를 모르겠어

(would를 does 나 did로 바꿀수 있다...)

 

 

*

Why do you do such a thing?      왜 그런것을 하려고 하는데?

Why would you do such a thing? 도대체 왜 그런것을 하려고 하는데?

 

설명 : 문맥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지만,, do는 그냥 평범하게 do의 의미이고 would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느낌이다..

would가 의지에대한 가정이라, will의 불확실한 버전 느낌이 있다.. '하려고'의 의미이다..

하지만,, 불확실한버전의 의지라도,,, 의지가 담겨있기 때문에,,,, 도대체 왜 하려고하는건데 의 의미가 있게된다...   

 

* would 과거형 현재형 미래형

- would have been은 있는데,,, 예는 가정법에만 쓰인다...(추정+완료-> 가정 : ~하려고했어야하는데)

- 과거형 현재형 미래형의 의미를 구별할수 없다.. would 만쓰인다... 정황과 문맥을 통해서 알수밖에 없는듯 싶다..

 

*
why did you kidnap me?     왜 당신은 나를 납치했나요?
why would you kidnap me?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ridiculous하고 doubtful한데, 당신은 나를 왜 납치했or납치하려고 하느냐? (would가 추측의 의미를 가져서 그렇다..)

 

he wouldn't let her have a grape? 그가 그녀에게 포도를 못먹게 하려고 했니?

 

'~하려고'라고 해석하면 된다.

 

would를 의문문에 쓰다 보니까...

그 가상적인 상황에, 당신이 시도하려는or의지를 보이려는 것에 대해서 의문문을 쓰면서 묻는 것이다....  

 

가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도전하려는 것에 대해,,, 왜 당신 그런식으로 도전적으로 의지를 보이냐 물어보는 것이라,

좀 강조하는 느낌처럼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느낌이 나타난다....

 

* Would you mind paying the taxi driver? 택시기사에게 요금좀 내 주시겠어요?

여기서 Would 는

'현존하지않는가정적인상황'에 대해 당신이 '의지'를 보여 주시겠냐는 부탁이다...


*
I wrote you emailes but you never responded. 너에게 이메일을 보냈어 하지잔 너는 응답하지 않아지.
Why would i? 내가 왜 하겠어?

would가 아니라 would have been을 써야하는 거 아니라고 질문할수 있는데,,,, 
would have been 은 가정법에서 쓰인다.. (have pp가 무언가 완료 끝이라는 느낌이때문에,, 추측이 완료된어,,, 가정한다는 느낌)

 


#could : 
*option 선택 
-
option 1  option 2 
I could V~~~ or I could V~~~
-could have pp
option선택의 과거형 
가정법

#may : 가능성에 대한 확률

#might : '현존하지않는상황 '에 대한 확률   

          feat) 현존하지 않는 상황 : 가상세계, 추측세계, 추정세계, 가상적시나리오, 지나간상황

 

# may well : 확률이 잘인  ->  확률이 높다.  -> 당연하다. ~일것이다.

- well은 빈도부사는 원래 아닌데,,, 여기서는 빈도부사처럼 쓰인듯 싶다...보통 빈도분사는 조동사 뒤, 동사앞 쓰인다...

 

# may as well (be) : may/as/well be -> ~하는 가능성에 대한 확률이 /바로 /좋은편이겠다......be동사하는게

- as가 마치 띄어쓰기 느낌 처럼 있어서,, well이 be동사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게 아닌가 싶다..

- 이것도 빈도분사처럼 쓰인게 아닌가 싶다...

 

(as가 '='뜻 이니까... 한국어로는 '바로' '그렇게' 정도로 해석하니까... may = well 이런식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 

  

 

-----------------------------------

# can, could, be able to

can(능력) : 

could(능력) : 할수있었다. / can의 과거 

could(추측) : 할수도있다. 

be able to(능력) :     can = be able to

 

was able to(능력) : 간신히or 노력해서 할수 있는 경우

could (능력) : 능력이 있어서 저절로 되는 것 

 

-----------------------------------

# may VS might  VS could

* may :   1)가능성이 있다 : 확률50% / 'chance'에 대한 확률

             2) may not : 안할가능성이 있다.... 부정에대한 확률로 변한다...

 

* might :1)일지도모르겠다: 확률 50%이하 /'현존하지 않는 상황(가상,조건적시나리오,지나간상황)'에대한확률

             2) might not : 안할지도 모른다.. 부정에대한 확률로 변한다.. 

             

* could :  1)확률개념x, 옵션선택 A일수도B일수도 선택개념, 다른 가능성에 대한 추측

             2) could not :  할수도 없다.(확률개념이 아니라서,,, 완전0%확률이된다.. )

             3) could : can의과거형(능력) / could(추측)  으로 두개로 나뉜다..

 

*정리:

- may might could 는 현재 미래에 대한 Possibility(가능성) 개념이 공통점이다...

- may might는 확률개념, could는 확률 개념이 아니고, 옵션선택의 개념이다..

- may might의 과거형은 may have p.p, might have pp// must should could의 과거형도 have pp를붙인다. 

 

 

Can i help you?  내가 I CAN do it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데 너를 도와줄까? 능력있어 베푸는 이런느낌

Could i help you? 내가 도와줄수도 있는데 너를 도와줄수도 있을까? 여러가능성에서 선택 이런느낌

May i help you?  내가 도와줄 확률 공산이 있느냐 라는 느낌인데,,, 아주 공손한 느낌이다..

 

 

-----------------------------------------

#may, might : (아마)가능성(이 있는), (아마)~일지도(모른다)

 

-may는 현재 might 과거 가 맞지만,,, 요즘 영어에서는 대부분 딱히 구별하지 않는다....

- may might 둘다 talking about possible situations. / 한국어로는 '아마'

 

-차이

may: chance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아마'  -> (그래도 되냐 안되냐,,,,등 허락 기회)  chance 그자체에 조첨이 있다..

ex) 아마 가도 된다(you may go). (해도 되는지에 대한 chance) 

might: 가상 , 조건적인시나리오, 지나간상황 -> (지나가버린거든, 조건이든, 가상이든,,,), '현존하지 않는 정황'에 대한것에 초점이 있다. 
ex) 니가 왕이라면, 아마 나는 신이다. (현존하지않는 정황에 대해서 가정함)

 

-결론 : 

may- chance, 가능성에 대한 애매함  /  (아마)가능성(이 있는)

might- 추측 가정에 대한 애매함 / (아마)~일지도 (모른다)

 

may 와 might 파악하는데 가장 좋은 예시는, May i help you? 이다..

might를 놓으면 역시 좀 이상하다 may는 뭔가 허락 기회 가능성에 대한 여부이고, might는 추정 가상 등의 어감이 있다.

 

-----------------------------------------

#

의미상 good(형용사) = well(부사) 이다.

 

(1)  

may well : 가능성이, 잘있는  (=good reasons)
might well : 일지도 모르는 것(가능성이)이, 잘있는

 

good = well

well이 may를 꾸며준다.


ex)
it may rain.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나, 일어날지 아닐지 모른다.
it may well rain.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화자는 비가 내릴 좋은이유(good reasons = may well)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비가 내릴/ 가능성이 타당하다

비가 내릴/ 가능성이 good 이다..
 

 


(2) 
may as well :  ~하는게 나을 /가능성이 있다.
might as well :  ~하는게 나은 것/일지도 모른다.

 

good = well

as well은 뒤에 나올 동사를 꾸며준다.


ex) 
We might as well sit down.
우리는 일지도모른다 / 그렇게 앉는게 좋을지도(well=good) 

(as ~as를 생각하면 좋다...) 

 

 

https://www.quora.com/What-is-the-difference-between-may-and-might

https://www.koreanenglish.org/english/learn-together/confusing-words/290-difference-may-might

 

may 와 may well 차이 

https://english.stackexchange.com/questions/235501/difference-between-may-and-may-well

 

 

 

Posted by Jonah's Whale
,

# other than ~보다 다른것으로

none other than A : A보다 다른것은 없다.. (다름아닌 A이다)

other than that : 그것보다 다른것으로,,,

 

# so much as   그렇게 많이, 바로(~처럼)

- 심지어 ~도, ~조차도 이렇게 해석하는데,,

- 그냥  그냥 생으로 해석하는게 좋다...

- 그렇게so  많이much, 바로(~처럼 같ㅌ은)as   

 

- as이후 같은건,, 그렇게 까지 많이 (는 안한다 ) 이런 느낌으로 쓰인다.. 보통은 부정문을 붙여서 부정문으로 쓰는듯 싶다.

 

 

# deflect 빗나가다..

 

# deny :허락하지 않다..

deny them access : 허락하지 않다. 그들에게, 접근을

deny acess to them : 허락하지 않다. 접근을, 그들에게

 

 

# impute  : 책임을전가하다 / 계산을 추정하다.

impute A to B   : b에게 책임을 전가하다

impute A from B  : a를 계산하다 추정하다. B로부터

 

 

 

#assume VS presume    추정하다???

-assume은 기미를 띠다 보이다(권력책임을 맡거나, 특징양상을 띠는 겨우)

              ,기미를 느끼다(추정할때)

(증거나 명확한게 없는데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이고)

- pressume은 '여기다' 에 가깝다..

(약간의 가능성과 증거로 추정하는 것이다..)

 

#yet :반전의 의미가 있다..

허나 ,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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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

여러개중에서,,,, 랜덤 느낌, 아무거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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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r to~

- ~거론하다. / ~들먹이다.

 

- ~쪽으로 (지식 등을)따오다  / ~쪽으로 (지식 등을) 참고하다

 ~쪽으로 배견시키다.


- '참고자료로 고고' 같은 느낌
- 정보 원천내용이나 참고자료나 이런 것으로... 고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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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 대상(object) 의 어감을 가지고 있다

- '대해서'

- '(대하기)위하여'  :   '대해서'의 긍정적 느낌, 헌신한다는 느낌을 강조 하는 느낌으로,,, '위하여' 

 

대해서

대상으로 (볼때) - 대상으로 보는데, 그냥 느낌없이 중도적인 입장이다..

대상을 위하여 - 대상으로 보는데,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다..

about 비교 : about은 대하다라는 의미를 가질수 있지만 '주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for은 대상(object)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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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

어떻게

어떠한 방식(방법)으로 - how to solve(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지..), That's (the way) how i play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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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wise :

다른식으로 해서, 다른식으로 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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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all : 전적으로 ; 정도를 나타낼수 있는 표현 .. 

- 전적으로 ; 진짜로

- any at all : 아무거라도 /전적으로 어떤(것이라도)  (any는 랜덤 at all은 전적으로 -> 전적으로 랜덤어느거라도 )

- not at all : 전혀 , 정도가 전혀 없다 / 전적으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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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사 which : 이러한

in which - 이러한 곳에서 

in which case - 이러한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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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 

-의미는 형용사적인 성향이 강하다. ~인상태 ~인형태 ex) 아름다운 산, 더러운 산, 알록달록한 산ㄴ

-의미적으로는 형용사이지만, of 자체는 전치사... 전치사는 원래 부사로 부터 나왔다...

그래서 of는 동사 형용사 등을 꾸며주기도 한다...

ex) much is made of the need for food./많은 것이,,,음식에대한 욕구인 상태로 구성된(만들어진)상태,, 이다.

(of the need 형용사가, made형용사를 꾸며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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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

바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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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

꼭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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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 함께 할때나, 같이 할때, 장착했을때

 

함께

함께 (봤을때, 고려해봤을때)

함께 장착할때

함께 포함할때

 

~에게, 에 대해 : Don't be angry with her. / Are you pleased with the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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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 :  

- 부사

- 그래왔고, 그러고 있고, 그럴것인

- 늘 그럴것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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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 

1. 평등한 느낌 - 얘도 얘도

2. 서프라이즈 느낌으로 더 강조 - 얘는 더도 그렇다. 심지어 얘도

 

(이것)도, 얘도 얘도 , (~뭐뭐)도,

 (부정형 never,not과같이쓸때)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지만 조금도 아니다.

 (비교급 even more than 처럼) 얘도그저하지만, 얘는 더도 한다..

- 평등한, 같은, 고른 이미지 

- 이것도 똑같다 라는 이미지

- 얘도, 이것도, (심지어)~도

 

 

- even if : 심지어 가정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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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그래서, 그렇게

- 뭐랄까 '->' 이런 화살 표시 느낌,,

  그다음으로 간다는 느낌,,,, 그 다음을 진행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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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한식(式)

 

방식(方式)

어떻게(방법 방식)

~인식(式)

어떤식으로

 

(얼마나) ~한 식인가?

How beatiful you are...얼마나 아름다운 식인가? 당신은

and how 확실히, 그렇고말고 , 얼마나 그러한 식인가 (=그렇다, 확실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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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자본량 증가 -> 1인당 gdp 증가/ 수준효과(level effet) / 자본축적
- 이미 선진국이 100이라면,, 후진국은 100까지 따라잡으려면,, 자본량을 축적해야한다..는개념 ; 즉 자본축적이 완료된 선진국처럼 자본축적을 따라하면됨,,,



*생산량 증가 -> 성장률 / 성장효과(growth effect) / 지속적인 경제성장 
- 선진국은 이미 다 성장해서, 성장하지 못한다는 자본량증가 개념에서,,, 그걸 넘기 위해 선진국은 지속적인 경제를 추구,, 즉 기술진보를 통해서 생산성향상을 달성한다..

Posted by Jonah's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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