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이익률ROE(주당순이익÷장부가치)




- 워렌버핏의 자기자본이익률   vs   벤자민의 유보이익재투자(배당금지급 안함)

그레이엄은 유보이익 재투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유보이익하지 말고 배당금을 바로 지불하길 원한것이다....

기업이 재투자를 해도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워렌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는 배당금을 한차례만 지급했다....

이는 유보이익을 재투자해서 주주가치를 올렸기 때문이다.....

주당순이익을 1964년 11.5달러에서 2013년 주당 16만달러까지 올렸다.... 

이때 봐두는것이 자기자본이익률ROE를 검토하면 될듯 싶다.. 

자기자본이익률이 장기간 걸쳐 양호하게 올라간다면,,,,, 

경영진이 유보이익을 적절히 재투자하여 주주가치를 향상 시켰다는 말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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