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벤자민 그레이엄의 투자방법을 이해하려면,,,,,,,,
먼저 투기와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한다...
세상에서는 투기는 비도덕 투자는 도덕적이라고 말하는 건데......
벤자민은 그런 도덕적인 개념이 아니다...
벤자민의 투기와 투자의 구분 핵심은 안정성이다.....
이부분을 이해하려면 채권을 먼저 이해 해야한다...
아마 벤자민은 채권에 대한 커리어가 있고 어쩌면 주식보다 더 이해도가 높았을지도 모르겠다....
채권은 빚이기 때문에.. 회사가 망하지만 않고 그럭저럭 운영 되면 ,, 꼬박꼬박 받는다....
그러니까 미래에 대해서 몇가지만 확실하면,,,,돈을 받는 우선순위라든가 현재 조건을 여러개 파악하면,,,,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돈을 받을 수 가 있다...
현재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물론 안사면 된다..
반면... 주식은 미래에 대해 채권보다 불확실하고,,,, 가격변동도 크고,, 불안정성이 크기 때문에,,
채권보다는 투기적인 요소가 강하다.. 결국 안정성이 채권 보다
결론:
그들의 이론을 파악하려면,,,,, 일단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는 요소인,, 즉 안정성을 이해해야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채권을 먼저 이해하고,,, 주식하고 채권을 비교하면서 접근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주식은 채권에 비해 투기적인 요소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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