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준칙 : 기준금리가 적정수준인지 가늠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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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에 미달하거나/ 현재 물가상승률이 목표물가상승률에 미달할 경우, 중앙은행은 테일러준칙에 따라 금리를 하향조정한다.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초과하거나/ 현재 물가상승률이 목표물가상승률을 넘어선 경우, 중앙은행은 테일러준칙에 따라 금리를 상향조정한다. 

#테일러준칙의 한계
현재 물가상승률 측정치로 무엇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적정금리수준이 다르게 나타나는 문제
테일러준칙에 쓰이는 현재 물가승승률은 말그대로 '현재시점에서 관찰된 수치'인데,
통화정책은 시차를 두고 정책효과를 보기때문에, 실제 중앙은행은 현재시점에서 관찰되는 물가상승률보다는 물가상승률 예측치를 이용하여 기준금리를 정한다.

다시말해, 테일러준칙은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물가상승률과 오랫동안 높게 유지되는 물가상승률을 구분하지 않는다. 테일러준칙을 이용할 경우 일시적으로 물가상승률이 증가하면 기준금리를 올려야한다.
  

 

 

# Larry Summers 의 '영속적인 장기침체 가설(Secular Stagnation Hypothesis)

https://joohyeon.com/249?category=61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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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bt Dynamics (부채 동학) : 2008년 금융위기 특징, 미국경제는 2008년전 leverage를 통해 수요를 늘려왔고,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는, deleverage를 겪었다는 말, 미국가계가 소비할 돈이 부채를 갚는데 쓰여, 소비 지출이 크게 감사하였다는말이다.


# crisis(경제위기) vs recession(경기침체) : recession은 cycle의 일부분이며,, 확장(expansionary)를 반복하는 것으므로 자연스러운것이다... recession은 결국 정상으로 가거나 expansionary로 다시 가기 마련이다...
반면 crisis는 거시경제 생산량 자체가 오랜기간 동안 크게 감소(persistent out loss)하거나, 생산증가율이 오랜기간 감소(persistent fall in output growth)한다.
경제위기가 발생한 후 시간이 흐르더라도, 거시경제 생산량이나 생산증가율이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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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와 사이클

* 레버리지 사이클이 나타나는 원인 : 앞으로의 경제상황에 대한기대(growth prospect) , 부채상환능력(Debt Capacity)
 앞으로의 경제상황(growth prospect)에 대한 부정적 기대는 신용축소로 이어진다.
앞으로의 경제상황에 대한 기대(growth prospect)에 따라 부채상환능력(Debt Capacity) 혹은 부채의 지속가능성(Debt Sustainability)

* 레버리지 사이클이 거시경제에서 문제를 초래하는 이유 : 이유는 경제성장과 부채량 간의 관계가 선순환 및 악순환 모습을 띄기 때문이다.
부채 및 신용 감축은 소비지출감소 투자감소 등을 뜻하기 때문에, 선순환이 작동할 때 부채를 과도하게 축적해 왔다면, 악순환이 발생했을때 경제상황은 식막하게 나빠진다.

* 미래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사라졌을때 (RSP, Realisation of Slowing in Potential growth)
방법1 Lower level    : 최악, 부채량 자체를 주이는 방법, 부채가 많아지면 나중에 갚아야할 돈도 많아져 결국 거시경제의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
방법2 Lower target  : 차선, 부채증가율을 낮추는 방법
방법3                  : 최선, 부채를 신경쓰기보다 경제성장에 신경쓰는법, 구조개혁(Structural Reforms), 구조개혁은 쉽지가 않다. 특히 투자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원배분의 역할을 맡은 금융을 발전시켜야하는데,, 금융발전은 아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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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지출증가 and 채권금리 상승 :

정부는 채권발행을 통해 정부지출 자금을 조달한다.

따라서 채권시장에서 채권공급 물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채권가격 하락과 채권금리 상승을 초래한다.

채권금리 상승은 민간기업의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투자를 위축시킨다. 

 

# Crowding-Out(구축효과) : 정부지출 증가는 민간 투자를 감소시킨다.

 

# 이력현상 (hysteresis) :

경기침체가 자연실업률에 미치는 영향

경기침체 등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실업이 경기가 회복되어도 다시 줄어들지 않고 높은 수준으로 고착화 되는것

경제성장은 장기적인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경기침체는 단기적인것이고,,, 그런데 회복되지 못해서,, 대침체가 경제에 장기적손상을 주었다고 보통 말한다..

 

# accommodative monetary policy

경제를 자극하기위해 중앙은행이 단기이자(short term interest rates)를 낮추는 것이다.. 

 

#경기변동(Business Cycle) : 한 경제의 생산량(output)이 잠재산출량(potential output)을 초과하느냐 미달하느냐를 측정하는 개념이다.

 

#금융사이클(Financial Cycle) : 한 경제 GDP 대비 신용(credit) 비중이 얼마만큼인지를 측정하는 개념이다. 한 경제 내에 신용이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거품(boom)이라 부르고, 신용이 급작스레 줄어들 경우 거품붕괴(bust)라고 부른다. 쉽게 말해 금융사이클은 거품형성과 거품붕괴를 측정하는 개념이다.

 

#대차대조표 복구

대차대조표는 아마,, 매수한 자산 같은 것 같다.... 시장에 화폐를 풀어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을 계속 매입하는데,, 그 자산을 말하는 듯 싶다... 대차대조표복구는 아마 원래대로 자산을 팔아서,, 원상태로 바꾸기를 원하는 의미인듯 싶다.

 

 

# 비전통적 통화정책 : 2008년이후 0에 가까운 금리인하를 해도 부족하니까,,,,금리인하에서 한 발 더나아가,,,, 마이너스 금리(Credit Easing),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시그널링(Signaling) 등이 있다....

 

# 금융안정(Financial Stability) : 금융회사들이 정상적인 자금중개기능을 수행하고,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시뢰가 유지되는 가운데, 금융인프라가 잘 구비되어 있어, 금융시스템이 원활히 작도하는 상태

 

금융불안정(Financial Instability) : 반대로 리스크 증가 거품붕괴 등으로 금융시스템이 마비된 상태

 

거시건전성 정책(macroprudential policy) : 금융불안정이 생기는걸 막기위해, 금융안정을 달서하기 위해 거시건전성 정책을 이용한다.. '자산대비부채비율제한(LTV, Loan To Value)', '소득대비부채비율제한(DTI, Debt To Income)',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 규제 등등 과도한 차입과 대출을 제한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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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F(production possibility frontier)  생산가능곡선
- CPC(consumption possibilities curve) 소비가능곡선
- 소비곡선
- Absolute Advantage 절대우위
- Comparative Advantage 비교우위
- 종속변수와 독립변수 : 독립변수가 조정가능 종속변수는 그에 따라 움직임, 토끼에게 사료를 주었을 때 실험자가 조정할수 있는 사료의 양 토끼의 체중이 종속변수이다..
- 소비곡선 [disposable income 처분가능소득, consumption소비]
- demand수요곡선  : 값이 오를 수록 그 값에 사고자 하는 사람은 줄어든다
- supply공급곡선 : 값이 오를 수록 더 많이 생산, 값이 내릴 수록 덜 생산
- 수요곡선의 이동 : [우측이동] 사회전체가잘살아개인이돈많아짐/소비성향이바뀌선호도가오름/제품이워낙좋아짐/경쟁업체가뻘짓해서경쟁력상승
- 공급곡선의 이동 : [우측이동] 기술혁신/세금감면/노동자질상승
- 수요 공급 균형
- deadweight loss
- 총요소생산성T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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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비유해서 설명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가난한 사업가 가난한기업이 빠르게 성장할려면,,, 결국은 돈을 다른 사람,,,, 여기서는 외국인들이라는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해야하는데, 돈을 왕창빌림,,,,(60~80년대)
문제는 단기로 외국인들한테 돈을 빌렸음,,,,,
그래도 80년대까지는 대한민국이라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이익도 곧잘 잘냈는데, 90년대에 들어와, 성장이 둔화되고 이익이 줄어듬,, 그런데도 계속 돈을 빌려 확장하고 빚을 지고, 몇몇 벌인 사업은 파산 상황이 90년대초반
완전 모든 사업이 파산은 아니고 조금이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조금씩 불안하기 시작,,,,,
그러다가 97년 7월 쯤에 동남아에서 태국이라는 기업이 쓰러짐,, 그 공포가 동남아시아업계에 확산되어, 결국 7월 말쯤에 한국상륙, 단기로 돈을 빌렸기 때문에,, 외국인들 만기되자마자 돈달라고 아우성,,, 
결국 돈을 돌려줄수 없자,,,부도 선언,,,
이에 대한 두가지 관점이 있는데,,, 일시적으로 단기로 돈을 빌려, 유동성이 부족해져서 잘못됬다라는 시각과,, 근본적인 펀더멘탈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음,,,,  
펀더멘탈문제가 가시화되어 한국경제에 완전타격을 가하기전에, 외화유동성문제가 먼저 터져서, 어떤게 맞는지의 논쟁은 끝나지 않을듯 싶음


#유로화위기
유로화 위기의 문제는,, 유럽중앙은행의 유로화로 묶여 있다보니,,, 금리인상 이하 같은 통화정책을 할수 없는 상황이 되버리고,,,,
금리인상(통화정책)을 할수 없으니, 재정정책을 통해 부채를 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유로화를 막찍어낼수 없으니,,,,자기네 나라돈이 아닌것이나 마찬가지,,, 외화를 차입한 꼴이 되어버린셈이다... 부채를 유로라는 외화로 값아야하는 꼴이 되어 버린셈,,,,
했던 해결방법은 재정긴축을 통해,, 즉 열심히 국민이 일을 해서 세금을 낸다음에, 그 돈으로 값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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