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봤을때,, 뉘앙스가 좀 다르다..... 뉘앙스도 다를때도 있고 의미가 완전히 다를때도 있는 것 같다..

 

should : 단순히 해야만한다로 외우면 50~60%는 틀릴수도 있다....

           '마땅히~하다' 정도와 가장 비슷하다..

           I should go 하면 해야한다로 해석가능하지만,

          We should arrive at 6는 '6시에 도착해야만한다의 뜻이 아니라' '6시에 마땅히 도착할것이다라는 뜻이다.

 

 

have to : 얘도 단순히 '해야만한다'로 해석하면 95%정도는 맞을수 있지만 5%는 틀릴수도 있다..

             (5%틀린붑분은 예시문이 갑자기 안떠올라서,,,,,,)

             그래서 그냥 있는 그대로 'have to swim'이라면 '수영하는 쪽으로 가지다, 하도록한다' 이런식으로 풀어서 생각하는게 좋을듯 싶다.

 

 

must : 해야만한다와 가장 가까울듯 싶다... 하지만 좀더 쎈 이미지라, 틀림없이 해야한다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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