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핏 투자법 나의 요약
일단,, per은 다양하게 해석할수 있는데요.. 제가 받은 느낌으로는
per(투자자가 회사를 산가격)
roe(기업가가 회사를 산가격)=회사를 만든데 쓴돈

per-roe = 영업권이 됩니다.. 이 간격 즉 영업권이 결국 해자가치가 되어야하는것인데

이는 '장기목표수익률10%이상'이 확인 되어야합니다..

즉 
[per-roe = 영업권

-> 예를들어금리이상 10년정도이상장기목표수익률10%이상가능하면, 

  영업권은 해자가치로 치부할수 있다.

-> 내재가치를 구할수 있다.

]

-사업구조도 안전하고, 경쟁자들도 못들어오고

 공급부족(쇼티지)를 지키거나,, 공급풍족 상태에서도 경쟁력을 확복하거나


하지만,, 이런 공식은 왜곡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roe를 잘해석할 수 있어야하고
장기목표수익률10%이상 가능해야하는  장기경쟁력있는 기업 가치를 제대로 설명할수 있어야할것 같아요..
그 장기경쟁력이라는게 결국 해자,,즉 해자가치를 평가할수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장기목표수익률10%이상은,, 또한 금리수준, 이나 미래현금흐름(인플레이션영향) 등 다양하게 고려해야한다.

사업의 특성상 첫투자때랑 재투자때랑은 다를수 있어,,,,

또한 roe는 사업가의 첫투자라서,,,, 그 이후 두번째 세번째 등등 재투자인 roic가 더 중요할수 있다.. 

상황은 다양해서 roe를 잘 해석해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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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버핏결론 : 기업가치+해자가치(+성장가치)
목표: 연 10%영업이익 (기업가치 해자가치 다 더해서)
1)기업가치 : roe roc 현금성자산

-루브리졸은 25억달러자산으로 10억을 버니까 40%로 엄청 훌륭하다..

 

- 기업성장은 영업이익률을 고려하는 필립피셔의 관점에서 기업성장은  결국 인더스트리 마케팅 연구개발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포함시키기 어렵다

- 해자가 있다보니가 자연적으로 얻어 걸려 커지는 기업성장은 기업가치에 포함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 그냥 기업성장이 참애매하다,, 하지만 결국 기업가치나 해자가치에 포함되어야 할것이다.


2)해자가치 : 루브리졸회장능력, 영업권, 그 기업이 가진 시장내의 명성과 지위, 지속가능한 경쟁우위(해자)가 있으며, 이 사업에 열정을 가진 운영진들 , 주가차익(벤자민그레이엄)

 

3) 성장가치 : 해자를 뚫어 약탈하는 능력 ( 워렌버핏은 언급은 없다.. 그냥 필립피셔 

-영업이익률도 체크 : 이들의 마케팅 인더스트리 연구개발 특징을 봐야한다.  (버핏의 영업이익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는 아직 모른다.) -> 이는 기업성장과 밀접

- 나는 영업이익률(매출액대비 영업이익)이 중요한것은 해자를 만드는 일이라기보다,, 해자를 뚫어 확장하는 일에 가깝다..

 

#요약

성채가치: 기업가치

해자가치: 해자가치

약탈가치: 성장가치

 

* 버핏의 해자가치는 업계별 업종별 기업별 다른제품군별 비슷한제품군별 같은제품별 로 비교하면 뚜렷해진다..

즉 비교하면 좋다.

해자가치는 쉽게 판별이 안되기도 하는데,, 가장 쉬운것은 업계 업군 다른제품군 같은제품군 다각도로 비교해보면  비교하면서 해자가치 강도(?)를 우선순위로 비교해보면 좋을 듯 싶다. 

ex)업계별 비교 : 80년대 허쉬초콜릿 같은경우 미국인들이 마트에 없으면 다른 마트에 가서라도 구입하곤했다. 우유업계랑은 완전다르다.. 우유는 그냥 아무거나 산다. 아무브랜드나 산다.

 우유업계대신에,, 초콜릿없계를 사는게 더 해자가치있는 것을 살수 있다.

ex) 다른제품군별 비교 : 미국인들은 두번째 차 대신에, 애플스마트폰을 산다.. 미국은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데, 첫번째 차까지만큼은 아니지만, 두번째 차 대신에, 애플스마트폰을 산다.. 

 

 

"

그 비즈니스를 어떤 종류의 해자가 둘러싸고 있는가?

우리가 살펴보는 모든 비즈니스는 경제적인 성채와 같다.
그리고 그 성채들은 약탈의 대상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당신이 어떤 성채를 가지고 있든, 면도기든, 청량음료든, 무엇이든간에, 그런 약탈시도를 고려해야 해" 

-버핏-

 

(내생각)

한 회사의 성장은, 다른회사에 대한 약탈이다.

1년 gdp 성장이 2%고 많으면 5%이다.. 작은회사들은 1000%오르기도 한다.. 

결국 998%는 약탈이고, 2%는 창조일수도 있다...

각각의 개개인들이나, 각각의 기업들, 각각 개별상품들은 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에 분명히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겠지만

전체적으로보면 기업들과 개인들의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이라는 것은 대부분 약탈에서 기원한 걸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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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가치 = 약탈가치 이다.. 결국 경쟁자나 경쟁행동을 뺏어오면서 내가 차지하는것이다. 경쟁행동은 사람이 아니라서 창조or 신가치를 만든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냥 약탈이라고 취급한다. 

 

제품개발: 나의 시장통찰력(관여도/직관도/사이드로 경쟁자 경쟁행동 약탈)

마케팅 : 경쟁자들보다 더 효율적인 마케팅(김우중 신문팔이로 역신문시장 약탈장악)

인더스트리 : 원가절감 대량생산 으로 약탈

 

 

제품개발 마케팅 인더스트리 안에서 수많은 요소들로 쪼갤수가 있는데,,, 

그 요소들을 짜 맞추면서, 경쟁자들을 약탈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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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Adcp9sricA

 

 

 

 

 

영업권은 펀더멘털 벨류



유향자산 대비 수익 : 기업가치

나머지는 해자

그 기업의 경영진이 어떻게 하고 있고 재무기반은 어떤지 와 같은 관점 - >영업권  잊자
저희가 하는 자본배분의 벨류에이션에 있어서 -> 영업권 포함, 저희는 지불

1886년 코카콜라를 매수 
- 첫 코카콜라 판매 당시 : 장부상에 영업권이 그닥 크지 않았다
- 현재 이회사의 영업권에만 천억 달러가량 계상 
-> 상각하면 안된다.

기업의 경제성 -> 영업권 x
기업인수 등 -> 영업권 0 // 인수를 위해 저희가 자본을 재배치 높은 인수가를 지불

-영업권 상각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
-인수가가 잘못 산정되었음을 알았을때는// 핻당기업이 영업권을 덧댄 유향자산에 상응할 만큼 이익을 못냄 -> 상각을 한다.(그냥 상각이 아닌 실수에 대한 상각)
- 그 기업이 좋은지 나쁜지 그저그런지는 순유형자산이 거두어드리는 수익을 보세요 


# 기업완전인수 때 할인가 적용x
-지불하는 가격에서 세전이익의 10% 정도 낮게 잡으려 한다.
-600억 달러로 60억 이익이면 나쁘지 않다

#루브리졸 90억달러 지불// 부채조정도 해야하긴하는데 여기서 제외하고
세전이익이 10억달러정도
25억달러의 자기자본으로 10억 달러를 번셈 // 아주 훌륭함,,,,,
하지만 인수당시 지불한 프리미엄까지 반영하면 90억달러 투여대비 10억달러의 세전이익

- 그러니까 투자를 할때는 90억을기준으로
루브리졸 회장을 판단할대는 적은 자본으로 회사를 잘 운영한것으로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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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qtUsusACdk

 

리스크

비즈니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란 
지금으로부터 5년 10년 15년 뒤에
우리가 어떤 비즈니스에서 현재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제적 강점을 파괴하거나 변형 줄어들이게 하는 요소가 리스크

어떤 비즈니스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하거나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다.

우리는 리스크 회피적
모든거래에서 수학적 우위를 가지길 원한다.

그 비즈니스가 어떻게 잘못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려고 노력한다.
잘못될 만한 것들을 많이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그냥 생각을 지워버려

이건 결국 예전 이야기 해자 로 귀착
"그 비즈니스를 어떤 종류의 해자가 둘러싸고 있는가?"

우리가 살펴보는 모든 비즈니스는 경제적인 성채와 같다.
그리고 그 성채들은 약탈의 대상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당신이 어떤 성채를 가지고 있든, 면도기든, 청량음료든, 무엇이든간에, 그런 약탈시도를 고려해야 해

시즈캔디는 성채 주위에 훌륭한 해자를 가지고 있어
청크(사장인듯)가 시즈캔디를 맡게 된 1972년 이래로 매년마다 그 해자를 확장하고 있다
그는 해자에 악어를 던지고, 상어를 넣고, 피라냐를 던지고 있지
약탈자들이 공격하기 어려움

1972년 이후로 , 한 20년 전쯤, forrest mars가 ethelM 브랜드를 통해 시도 했던것들(시즈캔디 점유율을 뺏으려는 시도)을 봐바

우리는 해자와  그 넓이를 유지하는 능력, 해자 돌파 불가능성을 
위대한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경영진들에게, 해자를 매년 넓히길 바란다고 주문해 

미미한 수준의 해자를 보게 되면, 그건 너무 위험해 보일거야
그런 비즈니스를 평가하는 방법은 모르고 , 그래서 그냥 평가를 포기하고 놔둬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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