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장은 대체 당할수 있는 대체제가 있을 가능성 있다..
버핏은 대체재가 없는 제품 서비스 사업부문 기업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허쉬초콜릿 코카콜라는 없으면 다른 초콜릿 콜라를 안먹기도 한다.. 반면 우유는 유명브랜드라고 해도 매일우유 없으면 서울우유먹고 서울우유 없으면 다른거 먹는다
디지니랜드의 디즈니 공주도 대체하기 힘들다.. 귀여운 여자를 디즈니 공주님같다고 표현한다.. 디즈니식노래 이런식으로 표현은 집어치우고 ,, 그 느낌과 공주들도 대체하기 힘들다
절삭공구에도 관심을 가졌다.. 이거는 업종자체의 특성인데,, 절삭공구는 졸삭장치를 때야하기 떼문에 이미쓰면 구조적으로 대체하기 힘들다..
한국cj설탕 처럼 규모의 경제로 특정시장내에서 거대공장 세우면 압도적인 제품서비스생산량을 가지면 대체하기 힘들다..
쿠팡이나 아마존도 버핏의 대상일수도 있다..
예전의 언론플랫폼 지역신문사 들도 버핏의 투자대상이었다..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지역정보를 지역신문사들이 유일하게 독점했다고 하는데 원리는 잘모르겟따.
최근 언론플랫폼인 구글 야후 카톡 유튜브 이런것들은 버핏의 투자대상일까?? 잘모르겟다...하당국가의 독점 유저생태계 때문에 대체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대체될때는 순식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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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규모가 아니라 브랜드의 질이다..

 

브랜드는 마음점유율이다.. 하지만,, 이것은 마케팅이 해자 경쟁우위가 있다는게 아니다.

 

내 명성 없는 브랜드를 사서 3~4명이 기억하는 것과 

 

나이키가 수십억명에게 명성있는 것은 

 

규모의 차이나 마케팅 인더스트리의 개념에 더 가까울수 있다..

 

 

브랜드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은

 

대체하기 힘든 것이다.

 

미국의 허쉬초콜릿과 코카콜라가 만약에 없다면, 손님은 다른 콜라와 초콜릿은 먹지 않거나 다른 마트에 가서 찾을 거다..

 

반면 우유는 서울우유 매일우유 등등 브랜드 명성이 높다하더라도, 없으면 그냥 다른 브랜드 심지어는 무브랜드 제품도 산다.

 

애플도 마찬가지이다.. 워렌버핏이 말햇듯이, 미국의 2번째 차 대신 애플폰을 사람들이 산다 할정도로,,, 경쟁우위 해자가 분명히 있다..

 

한국에서도 요즘 애들은 삼성폰 사주면 운다고 한다.. 다 애플폰이라서,,,,

 

브랜드의 해자는 

 

브랜드의 규모가 아니라,, 브랜드의 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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