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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원은 near(근처)에 가까운듯

- 근처 -> 걸쳐서 -> 통해서(수단으로)  

- 근처인데,,, 스쳐지나 걸쳐지나 가는 근처,, 느낌이랄까....

- 현재나 지금위치는 아니인데,,,,, 어떤대상의 근처까지 ,,,,,도달되어야하고 그거를 걸쳐서 스쳐야가야하는 느낌이있다..어딘가에 도달해야하는 to하고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다르다면 근처까지 스치거나 걸쳐야하는 느낌이 더있다는 느낌이다. 

- 어떤 대상,, 돌이라고 한다면,, 그 돌을 근처 옆에서 걸쳐 스쳐간다는 이미지가 있다....

- 이미지로 '여과기' '통로'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될듯 싶다.. 무언가를 걸쳐서, 통해서 , 방법으로, 수단으로, 이용으로 이런 느낌

 

- 근처 (까지,만큼)/ 걸쳐서 통해서/ 수단으로

 

- 그런데 대부분 뜻이  '근처(장소)' /'까지(시간)'/'(수단)으로' , '(수단 에)의해', '걸쳐서'  정도 밖에 없어서 따로 외워도 상관없을 듯 

 

- by 시간  -> near

day by day  나날이 : 하루가 하루가 근천에 있어 나날이라는 뜻

We need to submit this by 5 pm. (5시까지) : 5시근처(까지) 라는 어감일것이다. 

 

 

by는 '근처' '옆'에 무언가를 '걸쳐'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다.. 여기서는 닭과 여우가 건물을 지나치고있다.

 

닭이 나무를 근처 옆에 두고 스쳐지나가고 있다.

 

 

나무를 근처 옆에 스쳐지나가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