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을하나로 놓으면 직관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테이블을 두개로 쪼개면,, 서로  비교해가면서,,,, 시각적으로 잘 안보인다,,,,



그런데 이 두개로 쪼인걸을..... 시각적으로 합쳐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 합치기는 

SELECT * FROM topic LEFT JOINT author ON topic.author_id = author_id;

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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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테이블과 author 테이블로 각각 테이블을 만든다...

알다시피 테이블 만드는 방법은,,,

CREATE TABLE body (블라블라);

이다...


DESC body로 표확인


다음 항목을 집어넣어야 하는데,,

INSERT INTO body(id,title,description,created,author_id) VALUES( , '' , '' , , );

이렇게 항목들을 계속 추가한다


그리고 select * from body로 항목을 확인한다.....



author 테이블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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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하기 join




FROM body LEFT JOIN author ON body.author_id = author.id; 


FROM body LEFT JOIN author 은 결합해라라는 의미

하지만 이렇게 쓰면 어떻게 결합하라는 의미인지 모르게된다.


ON body.author_id = author.id; 

body테이블의 author_id의값과

author테이블의 id의값이 같다는 의미




시각적으로 좋게 보이기위해

body.id, title, description, created, name, profile 을 넣으면서 author_id와 id를 없앤다..



id 제목을 AS body_id를 넣으면서,,,,body_id로 제목을 교체 할수도 있다......




조인이 왜 필요할까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적 특징으로 말미암아 정규화를 수행하면 의미 있는 데이터의 집합으로 테이블이 구성되고, 각 테이블끼리는 관계(Relationship)를 갖게 됩니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저장 공간의 효율성과 확장성이 향상되게 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 관계있는 데이터가 여러 테이블로 나뉘어 저장되므로, 각 테이블에 저장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검색하기 위해 조인이 필요합니다. 즉, 조인은 각 테이블 간 의미 있는 데이터(행)를 연결하는 데 활용되는 메커니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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