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1985 레이건정부의 쌍둥이적자[무역적자(금리인상) 재정적자(방위때문에)]
80년대초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부터 이어진 높은 인플레이션이 있었다.. 
[1차정리]
-> 높은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해 금융긴축정책 시행, 금리를 올렸다는 말이다. 금리는 두자리에 달함
-> 유동자금이 미국정부로 집중, 달러를 미국정부가 꿀꺽꿀꺽 삼키기 시작했다는 말 -> 달러가치 증가
-> 미국의 수출감소와 수입확대가 커짐, 무역불균형이 생겼다는 말
-> 그러나 무역 흑자가 줄어들게되고, 무역적자가 커졌다..

->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니까, 금융완화를 논의하여, 무역적자심화를 막으려했다..

-> 금리하락이 진행되닌까,, 금융시장은 투자매력을 잃고 달러시장은 점차 불안정화로 들어서게 됨,,,
-> 70년대말기 달러위기의 재발을 두려워한 선진국이, 협조적 달러 안정화 하락을 실시
-> 달러의 평가절하가 금리인하같은 메커니즘이 아닌, 정치적 합의를 통해 이루어진게 플라자 합의이다...

[2차정리]

->금리인상으로 스태그플레이션막음 -> 금리인상 달러가치높아짐-> 미국산업계 (특히자동차)타격

-> 무역적자 -> 군사비로인해 재정적자도 커짐, 이를 쌍둥이적자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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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정부는 금리인하 반대, 인플레를 줄이길 원했고, 금융산업계가 어느정도 적자회복 -> 미국산업계 (특히 제조) 열받음 -> 의회가 무역규제를 하려고함 -> 일본 프랑스 영국 서독 에게 압박이 됨 -> 달러가치를내리고 엔화와마르크화 가치를 올리는, 플라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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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달러가치가 반으로 떨어짐 -> 엔고 , 엔고 불황으로 일본정부우려 -> 불황시작되는 느낌이라, 저금리정책으로 호황을 부채질 -> 부동산 주식 투기등, 일본거품경제시작 -> 미국자산사기, 고부가치상품생산,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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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치 하락이 너무 심해져서 브레이클 걸기 위해, 1987년 다시 각국이 협조하기로하는 루브르 합의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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